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중보가 영양 염류를 걸러내는 원리.jpg

GravityNgc |2024.01.27 05:50
조회 152 |추천 0

 

농도가 다른 두 물이 만나게 되면 성층현상을 이루는데,


그 원리를 이용해서, 영양염류 농도가 높은 물을 밑으로 침전시키는거야.


강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설치하고, 


이중보 앞 부분의 모래층에 여과스톤을 설치하고,


지하 수처리 시설에서 모래 여과를 거친 물이 이중보 침전지로 유입되는거야.


여과가 거쳐서 깨끗한 물이 유입되는데, 상등수만 제올라이트 여과 시설을 거쳐서, 


깨끗한 물만 방류하는거지.


혼탁한 물의 경우 침전을 쉽게 하려면 여과기를 활용하면 되는데,


여과기를 거친 물의 농도가 달라지고, 깨끗한 물이 위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압축 침전되는 원리지.


그래서 수심이 깊을수록 압축 침전이 잘되는거야.


수심이 깊은 곳에 여과기를 설치하기만 하면 오염물질이 밑으로 잘 침전되지.


그러면 그 침전물만 따로 꺼내다가, 처리하면 되는거야.


성층 현상이 잘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침전제를 뿌려도 되겠지. 


제올라이트 침전제를 뿌려서, 깨끗한 상등수를 강 본류로 유입시키고,


침전된 침전물을 아래층의 배수구로 꺼내서, 흡착된 영양염류와 오염물질을 분리해서,


비료로 만들거나, 농도가 높은 액비로 만들어서, 송유관로를 통해, 유전화 된 간척지로 보내는거지.


그러면 침전제로 사용된 세척된 제올라이트는 계속 재사용이 가능한거야.


세척하고 다시 사용하면 되는거지.


마찬가지로 지하 수처리 시설에 제올라이트 여과 공정을 2단계, 3단계로 해서,


영양염류의 농도가 낮은 물을 방류하면서, 


제올라이트에 흡착된 영양염류를 세척해, 영양염류를 회수해서, 자원으로 활용하는거지.


비가 많이 오는경우에는 깨끗한 물이 유입되면서,


강 본류 밑바닥에 성층현상이 일어나 침전되어있는데,


강 본류에 유체역학적으로 설계된 여과스톤을 통해 물을 꺼내기 전에, 


침전물만 따로 영양염류 배수지에 넣어서, 영양염류를 채집하고, 여과스톤에서 유입되는 영양염류량이 감소하면,


그때부터 식수장으로 보내거나,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면 되겠지.


채집된 영양염류를 농축하기 위해서, 제올라이트로 침전시키고, 깨끗한 상등수를 강 본류로 유입시키고,


제올라이트에서 영양염류를 분리시키고, 다시 재활용하는거지.


1회용성 침전제가 아니라, 세척후 계속 재사용되는 침전제도 사용 가능하지.


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 이후에는 모든 구간에서 수질을 직접 개선할수있게 되는거야.


상류에서든 하류에서든 말이지. 


혁신 그 자체라고 할수있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