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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ㄷㅅ동 ㅇㄷ치과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thisisnotokay |2024.01.27 12:51
조회 204 |추천 0
대전ㄷㅅ동 ㅇㄷ치과를
저희 할머니께서 12월달에 구강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제작년 1월달에 치과 방문하여 아랫니 치료하시고 이가 계속 불편하셔서 작년 12월달에 재방문 하셨는데 암 같다고 말씀 하셔서 대학병원에 내원한 결과 맞았습니다.
저희 엄마가 그때 눈으로 확인한바 누가 봐도 문제가 있다고 할 정도로 윗쪽 부분 어금니가 까맙니다. 서울대병원에서 말기정도일거라고 할정도로 굉장히 심하십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는 그 전년도 1월달에 ㅇㄷ병원을 내원하셔서 아랫니 치료를 받으신적이 있으십니다. 원강대병원에 물어본 결과 거기 의사 선생님께서 1월 정도에도 굉장히 많이 진행되서 증상이 보였을텐데 대체 왜 환자에게 말을 안한건지 의문을 품으셨습니다. 저희 할머니 병원 가려고 대학병원 근처 사실 정도로 건강 굉장히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문제 있다고 했으면 바로 대학 병원 내원 하실 분이에요.

저희 엄마가 그 이후 이 얘기를 듣고 병원에 전화해서 차트를 보여달라고 대체 왜 말씀을 안하신거냐고 어쭸는데 거기서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 태도를 취하고 의사도 바꿔주지를 않아서 엄마가 의사를 바꾸라고 말씀을 높이셨습니다. 차트를 본 결과 거기엔 “검은 점 있슴” 이런 식으로 써놓기만 하고 할머니께 아예 말을 안했습니다 (전화를 한 다음에 가서 거기에 거짓으로 적어 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치료를 하려면 아랫니 금니를 벗겨야한다고 대학병원에서 말씀하셔서 그 병원으로 가서 다시 벗겼는데 (다른 병원 알아봐서 벗기고 하면 더 복잡하고 시간도 없고 그분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으로) 그분 이 정보를 다 알고 계시면서도 돈도 청구하시고 결제 하셨습니다. 엄마가 이 일에 대해 책임도 안지고 돈을 받는게 어이 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의사를 바꾸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 저희 엄마가 불만을 표출하자 욕 하시면서 왜 나한테 지*이냐면서 소리지르면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나중에 들은 바에 의하면 할머니께서 치료받은 의사는 그분이 고용한 페이닥터였습니다). 엄마가 화가 나서 나중에 다시 전화해서 그 여자분 다시 바꾸라고 했는데 거기서 일 크게 키우지 마시고 저희끼리 알아서 하자고 그리고 따지고 보면 아랫니 치료를 요구하셨으니 윗니를 볼 의무는 없지않냐고 하면서 저희 엄마를 꾸짖었습니다. 그럼 대체 왜 검은 점 있다고는 왜 써놓으신건가요

저희 엄마가 이런 휴대폰이나 녹음 이런거를 잘 모르셔서 증거가 없어서 고소도 조금 어렵고 병원 상대로 고소하면 변호사들도 거의 승소 할 가능성 없고 돈만 날리는거라고 하셔서 더 이상 조치는 못 취하지만 혹시 대전 사시는 분들 피해보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조그만 증상이 큰 암으로 갑자기 되버려서 억울해서 글 쓰는데 저와 생각이 맞지 않으시더라도 큰 비판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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