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부 성적 진짜 별거 아님
열심히 하지 말란 건 절대 아닌데 그 때는 좋은 성적 받아서 좋은 병원 가는게 인생의 전부인 것 같잖아? 전혀 아냐 .. 생각보다 길 정말 많아서 당장 졸업예정자 취업에서는 큰 병원 못 갈 순 있어도 1,2년 경력 정도만 있어도 경력직 공고 외래직 공고 이런 걸로 큰 병원 충분히 갈 수 있으니까 너무 목매지 않아도 돼
2. 근데 그 별거아닌 학부 성적보다 더 별거아닌게 자격증 봉사동아리 이런 것들임
자격증 없어서 떨어졌다? 절대 들어보지도 않음 간호면허증빼고는 다 불필요 bls는 어차피 학교에서 시키니까 그냥 할 수 있음 해.. 봉사동아리 같은 것도 딱 자소서에 소재로 쓸 정도로만 해 빈도 횟수 봉사시간 다 필요없
but, 토익은 좀 별개
빅5 원한다 -> 고고익선
그치만 800~900 똑같고 900 이상도 걍 비슷인 것 같음 만점이면 좀 주목은 받겠지만..?
그외 다른병원에서는 토익 얼마 이상 지원자격 이런 거 아닌이상 정말 안본다........ 한 세 번정도?까진 시험 보는 거 추천 그 이상 시간 쏟을 필요는 없어 보임
3. 어차피 병원 입사하면 상황이 다 너무 다름 진짜 부서 바이 부서 그 병원 분위기 어떠냐 번표 어떠냐 이런 건 너어어어어무 달라서 말 못해 굳이 그런 거 찾아보려고 시간낭비하지마 알고 싶다면 병원 합격하고 진짜 그 병원에 다니고 있는 선배들한테 정도나 물어보는게 그나마 정확함. 그냥 대충 나는 중환자실/내과/외과/응급실/수술실 중에 순위가 이 정도 이구나 정도만 생각만 해놔. 그렇게 해도 결국 원하는데 가긴 쉽지 않아 ㅠ
4. 교직이수는 무조건 해라
나는 교직에 뜻이 없다 한들 나중에 임상 겪어보면 또 마음 달라짐..^^ 그리고 애초에 취업부터에서 교직이수=학부 성적 좋음이니까, 뭐 성적안되면 고민할 필요도 없지만 어느 정도 교직 노려볼 수 있는 선이다 or 교직이수성적이 되어서 할지 말지 고민이다 하면 무조건 해 !!! 교직이수 받은 애들끼리 시험에서 붙는 거라 생각보다 의외로 합격 많이들 함
5. 자소서 면접 다 너무 중요한 거 맞는데 타전공대비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
큰병원은 일 년에 간호사를 2-300명씩 뽑음 때문에 그 신규 간호사에게 막 유창한 면접스킬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자소서 이런 걸 바라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아
말 더듬었다고 탈락 이런 거 아니니까 넘 부담 갖지마 ㅠㅠ 그냥 좀 자소서 길이 긴 병원 하나 골라서 기본 베이스로 쓰고 나머지 병원들은 그 병원 자소서 항목에 맞춰서 조금씩 고쳐쓰면서 제출해
6. 일다니면서 생각보다 체감이 큰 부분들
연장수당인정이 되는가, 오버타임이 많은가(이거는 부서 바이 부서 학부생이 미리 알기 어렵), 사학연금인지, 병원 주차가 되는지, 밥이 맛있는지(제일 중요) 그리고 또 밥이 무료인지 식권이 얼마인지, 나이트 수당이 얼마인지, 노조가 힘이 센가(그 다음으로 중요), 대학원진학원할경우 혜택이 있는가, 월급 오르는 폭(핵핵핵 중요 초임 연봉에 혹하면 절대절대 안됨 지금 당장은 월 350 받고 친구 월 300받으면 내가 많아 보이지? 알고봤더니 친구는 1년에 월급으로 따졌을 때 20씩 오르고 난 10씩 오른다 혹은 친구는 성과급을 받거나 진급시에 월급이 훅 뛴다 등등의 경우에서 차이가 꽤 많이 남!!!!!)
7. 병원 코앞 자취는 좀 비추
가까운게 좋긴 한데 만약 병원이 너무 도심에서 동 떨어져있는데 병원 하나 바라보고 거기 산다?? 우울해서 못 살아.. 왠만하면 집에서 다니는 걸 추천하고 싶지만 어차피 본가가 너무 멀다,, 무조건 윗쪽에서 살테다 할 경우에는 기숙사 / 자취를 하게 되잖아. 신규에만 거의 살 수 있으니 초반에는 기숙사 살면서 돈 모으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 혹시 자취를 하게 된다면 병원과 버스, 지하철 같은 게 한 방에 가게 되는 곳에 사는 걸 추천해 개인적으로 30분정도가 괜찮은 것 같음.. 월 50이 마지노 그 이상되는 곳은 굳이 그 월급 받으면서??.. 추천하고 싶지 않음 그리고 1년 정도 다녀보고 난 이 병원 꽤 다닐 것 같다 싶은 확신이 서면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전세로 옮기기
8. 웨이팅일 땐 ㅈㄴ 놀아라 (졸업 후)
어차피 입사하고 부서 들어가는 순간 걍 다 새로배워야 하고 미리 공부할 수 없는 내용이야 병원마다 교수마다 다 프로토콜 다르고 또 다르니 미리 알아보는게 정말 의미가 없다^^ 난 첨엔 이말 이해를 못했는데 왜 못했ㅈ는지 정말 후회가 되더라,, 이 시술 끝나고는 엑스레이 찍는지 안찍는지 금식 몇 시간 하는지 abr몇 시간 하는지 이런걸 어케 미리 공부함?.. 어디 부서 갈지도 모르는데 ..
중요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놀기나 해라 !!!!!!!!!
아니면 그냥 쉬엄쉬엄 요양알바해서 돈 벌고 그걸로 노는 거 추천..~ 그치만 무조건 해외여행 가는 거 추천 이 때 아니면 그렇게 길게 쉬긴 정말 어려움 동남아 일본 이런데는 비추천 3교대 일하면 신청오프도 있고 굳이 신청안해도 가끔 3,4오프 나오기 때문에 지파이 먹으러 대만가는거 일 년에 세 네번씩 할 수 있어 가까운 곳 말고 아주 머어어어언 곳 !!! 최소 2주는 가야하는 유럽 미국 남미 아프리카 이런데 추천
9. 쓸까 말까 할 때는 무조건 써라
누가 붙을지 떨어질지 전혀 모르는게 병원,, 물ㅇ론 당연히 성적 높으면 더 붙을 확률 높긴 한데 붙어도 안 갈 병원이면 모를까 가고 싶던 병원이라면 꼭 꼭 쓰기 교수님 추천서고 나발이고 울고불면서라도 꼭 쓰기,,,
10개 이렇게까진 무리여도
가고싶은 병원 3 그냥 무난한 병원 2 정도는 써보기
너무 많아지면 선택과 집중이 좀 힘드니 내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많이 쓰기
10. 국시 공부 너무 디테일하게 하지도,, 너무 대충하지도 말기,,
합격만 한다면 점수따윈 전혀 필요없는 국시,,,,
내 기준 난 정말 한다면 하는 성격이다 -> 2주
난 좀 의지박약이다 설렁설렁하겠다 -> 한 달
잡고 공부하기
개념부터 잡고 문제 돌려야지 !!
맞는 말이긴 한데 진짜 어차피 문제 풀면 오답 해설 다 나오고 하면서 대충 개념 때려잡게되니까 적당히 과목당 하루 이틀 개념잡고 바로 문제 돌리기 추천
조오오오온나 방대한 양의 운전면허시험 같달까,,,
운전면허 필기 X 20 정도의 양..?
법규같은 닥치고 숫자 외우기 암기 과목은 끝쯤에 단기로 파바박 외우고 시험보고 파바박 까먹기 추천
내 유일한 자랑 나 국시 270점 맞았다,,, ㅠ 여기서라도 자랑해보기 왜 그랬을까,,,,,,, 과거의 나,,
이상 별거 없는 팁아닌 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