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이제 21살 되는 청년입니다.
추운날에 배달 하면서 고생고생해서 100정도 벌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500 이라는돈이 서랍에 있으니깐 너무 고민되서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에 아는 친구가 군대가야된다고
저한테 급하게 자리를 양보해주고떠났습니다
그 친구가 일하기전에 '닌 진짜 운좋은놈이다 뭐 삼성취직보다 공무원보다 많이번다 머시라머시라'
이래주고 갔는데.. 반신반의로 유흥주점 웨이터를 시작했는데 딱 한달 일해보니깐 500만원 조금넘게 벌었습니다
제 몸이 야행성이니 일하는데 힘든건 하나도없구요
손님들한테 굽신거리고 애교부리고 하는게 제 적성에도 잘 맞습니다
방마다 웨이터 T/C가 있기때문에 손님을 6방만 받아도 6만원
거기있는 지정아가씨들이 웨이터 팁좀 챙겨줘 이렇게 애교부리니깐 한방마다 팁 2~5만원씩 꼬박꼬박 받고 하루 10시간시간정도 일하니깐 하루일당이 20 만원정도 됩니다
친구가 1년정도 일했는데 매상에 크게 흐름이 안탄다고 했습니다
한달수입이 500~600정도 입니다
참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상류층사는 사람한테는 포함이 안되는말인가 봅니다
하루 술값을 백,이백만원씩 쓰고 가는거보니....
이제 제 진로를 아예 이쪽으로 할 생각입니다
사람들 공부를하고 유학을 가고 하는 이유의 끝은 돈 아닙니까
어린나이에 돈맛을 안다고 안된다는분들도 있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학교 안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던버릇이 있어서
돈을 흥청망청 쓰는 체질은 절때 아닙니다
한달지출은
모텔방값:30만원
폰비:5만원
친구들이랑 술값:10만
기타(의류,식비,생활비):50만
약 한달에 100만원정도 쓰는것같네요
그럼 뺄꺼 다 빼도 400~500정도 버네요
일찍 돈을 만지면 돈맛을 배워서 안된다?
늦게게 일을하면 돈맛을 모르는것도 아니구요
이건 왜 나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돈 바짝벌어서 크게 술집하나 차리는게 제 꿈입니다
이 돈을 어떻해 굴려야하는지, 뭐 인생의 충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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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많이번다고 자랑하는거 아닙니다.
이돈을 어떻해 굴려야될지 , 인생선배들한테 인생 충고들을려고 올린글입니다
악플다실분들 제발 자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