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올해 20살된 여자구요 지금까지 고백 0 사귐 0 이에요.
저는 여사친 남사친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성이랑 아무런 감정없이 노는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했어요. 제 친구가 착하고 조용하고 이뻐서 남자애들이 대쉬를 많이했는데 보통 연락 시작할 때 수줍으니까 친해지고싶다고 많이하잖아요? 그래서 제 친구도 이 남자애랑 친해지는 건 할 수 있다, 친구하고싶다 이랬어요. 근데 남자애들 의도는 친구가 아니니까 결국 엔딩은 고백해서 사귀거나 차이거나인데.. 쨋든 이런생각을 가졌구요.
연애1도안해보고 남자에 관심1도없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항상 답이 똑같아요. '너 남자애랑 단둘이 밥,영화,카페 등등 할 수 있어?' 하면 당연하대요...
애들이 자꾸 여자애들이랑 노는 것처럼 대화하면 된다는데 뭔 공통사도없고 관심사도 매우다른데(제 관심사가 좀 씹덕이라) 어떤 대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모쏠이라 이런 건가?!?
혼자노는 거(그림 웹툰 게임 릴스)를 하고 살기때문에 걍 연애자체도 잘 하려나 싶어요. 근데 진심으로 좋아한 남자애는 있거든요 친구사이가 아니라 그냥 짝사랑이었지만.. 남자애들이 말 걸면 말투가 육성으로 "ㅋㅋ.... 그래..? 어..ㅎ.." 이정도예요.
뭔말을 하려는 건지 글도 잘 못썼네요.
컴공과 진학하는데 남자가 거의 7:3이상이잖아요 고민돼서 써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