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어른
namgam
|2024.01.29 10:30
조회 8,616 |추천 1
시댁엔
저희가 결혼하기전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아버님만 계셔요
정말 다정하고 좋으신 분인데
제사관련 문제로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아기는 이제 돌이며, 제사는 집이 아닌 다른 곳, 차로 이동가능, 남편은 일을 하고 바로 제사로 가야하고 제가 짐을 챙겨서 아기를 혼자 데리고 가야하는 상황. 좋게좋게 의견으로 이야기 드림. 못갑니다 아니고 그렇게해도 될까요 투로 말함/어머님 돌아가신지는 10년정도 되었어요)
아버님이 많이 섭섭하셔 남편에게 이제 연락을 하지말자는 식으로 이야길 하셨어요. 남편도 미안하다고 해도 안풀린상황이구요..
제 문자와 전화는 답장도 받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베플남자ㅇㅇ|2024.0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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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 달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이제 돌인 애 혼자 대리고 어떻게 가라고? 그냥 쓰니는 빠지시고 남편이 교통정리하게 두세요. 노친네 말도 안 되는 투정 받아주려면 한도 끝도 없음.
- 베플ㅠㅠㅠㅠ|2024.01.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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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뭘 달래고 말고 해요~ 초등학생도 알아서 마음 다스리는데~ 그냥 스스로 마음 정리하게 냅두세요~ 나중에 되면 본인이 말을 너무 섣부르게 내뱉었다고 사과하겠죠~ 정말 이상한 것 중 하나가 사과하는걸 왜 치욕스럽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감~ 내가 실수하고 잘못 할 수도 있고 그럴경우 인정하고 사과하면 쉽게 끝낼 일을 항상 사과안하고 버티려고 하면서 더 큰 일을 만들어내고 있는거 보면 한심할 따름~~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애기 잘 돌보세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 때인데~ 시인간들 절대 며느리 걱정은 안함~ 진짜 어디 잡아다가 일주일만 잠 못자게 고문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