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긋지긋한 명절이 다가오네요!!!!!!!!!!!!!!

이핑계어때 |2024.01.29 11:17
조회 4,219 |추천 11
저희 시댁은 저희집에서 딱 400km 거리입니다.
이번에 신정에 밤에 출발하니까 4시간 20분만에 도착했어요 정말 최단시간이었죠ㅎㅎ(*신정에 원래 안가요. 이번에 시댁에 일이있어서 방문했어요)
하지만 추석, 설날은 예외에요 밤에 출발해도~ 새벽에 출발해도~ 점심에 출발해도막히는거는 매한가지 항상 8시간 이상걸려요! 저번 설엔 딱 10시간 걸렸네요^^;;
이렇게 먼 거리라,, 항상 2박 하고 와요. 

저희 시댁은 제사? 이런거 안지내요..그냥 모여서 밥먹어요..ㅎㅎ
시댁가면 늦잠자도 뭐라 안하시고 편하게 있다가 와요.
그런데 문제는 도로에 버리는 시간과 체력입니다..명절에 대부분 음식점들도 문을 닫아 외식도 힘들고집에서는 먹을거는 없고 (청결하지 못한 식기와 반찬 재탕)명절이라 대부분 가게들이 쉬니까 외식이 힘들어요.
제작년에 설 명절 한달 앞두고 아버님과 통화에서 "아버님~ 저희 명절때 앞으로 일주일전이나 명절 그 다음주에 보면 어때요?"
라고 의견을 구하다가 맹랑하다는 소리 들었어요....
제사를 지내는 것도 아닌데,, 신세대 시부모인척 말만 그렇게하시고..우리 힘든거는 생각 안해주시니 서운한데,
이번명절에는 한 이틀 앞두고 독감걸렸다고 거짓말 칠까 하는데어때요?
아님 거짓말 대신 한 번 더 날짜 조정에 대해서 얘기해볼까요?
남편은 제가 이 얘기하면 부모님께 말씀드려 보겠다. 이런 대답도 않고그냥 무응답? 이에요.(*덧붙이자면 제 차가 반자율주행 기능이있어서 운전은 거의 제가 합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ㅇㅇ|2024.01.29 11:36
신정에 갔으면 구정엔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뭘 둘다 쇠나요? 남편에게 시키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