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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에 시댁에 반찬해드릴 수 있으세요?

|2024.01.29 17:04
조회 163,154 |추천 553
제가 친정엄마 닮아 요리솜씨가 좋아요.SNS에 음식관련 영상올려 팔로워도 좀 있는편이예요.
매끼 기본 반찬 3~4종류 /메인음식 / 국 이렇게해서 먹어요.
시댁부모님은 집들이때 한번 드셔보시고는, 맛도 좋고 플레이팅도 너무 이쁘다고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거든요.
그리고 만날때마다 음식 잘하는 젊은사람 요즘 많이 없는데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셨고,감사합니다~ 했어요.
결혼 3년차. 시어머님이 어제 전화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앞에 좋게좋게 이야기하시고 ,자기네 집으로도 일주일에 2번정도 반찬과 국 좀 해서 줄 수 있냐 이거예요.달에 30만원 주신다고요. ㅋ어차피 매일 해먹는거 양만 조금 더 하면 되지않냐고 식재료비는 주겠다고 가볍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저도 정말 좋게 돌려가며 싫다하니 티나게 서운한티 내시며 알았다. 이러시고 전화 끊으시네요.남편한테 말하니 , 다음에 전화와서 또 그런소리하면 전화 끊고 바로 자기한테 이야기 하라하는데,
시댁이랑 정말 사이 좋았거든요.그런데 급 불편스러워지네요;아니 며느리한테 이러는 경우도 있나요?
추천수553
반대수29
베플AAAAAA|2024.01.29 17:54
나 먹을거 요리하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꼴랑 30만에 그런 고생을 왜함?
베플ㅇㅇ|2024.01.29 18:31
ㅋㅋ..재료값도 안되는돈으로 며느리부려먹으며 편하게 지낼생각이네요..300주시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세요.
베플ㄱㄴ|2024.01.29 18:17
똑같은 밑반찬 계속 해줄수도 없고 고기반찬도 해줘야하면 반찬값 빼고 남는것도 없겠네요. 설사 50씩 준다고 해도 요구사항 계속 늘어날것 같고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나아요.
베플ㅇㅇ|2024.01.29 20:28
생각해봐 어머니 이번주에 제가 아파서 혹은 바빠서 반찬 못했어요 이번주엔 여행가서 반찬 못해요 이렇게 다 이유 밝히고 죄인 아닌 죄인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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