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친이랑 사귈때부터 약간 어차피 헤어질건데
마음을 너무 다 줘버리면 나중에 헤어질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처음부터 헤어질 생각하고 마음을
덜 줬어.
근데 주변에 물어보니깐 좀 나쁘다는 사람도 있고
그건 네 마음이지만 남친이 그럼 상처 많이 받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내가 너무 계산적이게 사는 사람인가?
사실 헤어질때 너무 힘들어서 그럴까 그러는건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근데 어차피 만남 끝엔 이별은 꼭 있는 거 잖아.
너네가 보기엔 어때?
+ 댓글 하나하나 보고 느낀게 많은 것 같아.
내가 헤어진다는 감정이 아직 조금 낯설고
두려워했던 것 같아.
너희 말대로 상대방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볼게!
조금 혼란스워서 적어본건데 조언 해줘서
다들 너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