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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전적이 있는 엄마와 나

오나의 |2024.01.29 23:00
조회 249 |추천 0
엄마는 나에게 확실히 가스라이팅 전적이 있음.

예를 들자면
1. 나에게 은색 벨트를 채우고싶어서 은색을 검은색이라고 우김.

2. 노란색 염색을 해주기로해놓고 분홍색이 나오자 이거 노란색이고 너가 잠깐 눈이 이상해서 잘못보는 거라고 우김.

3. 반찬 폭탄 보내고 그만 좀 보내라고 하면 울면서 반찬이 없는데 어떻게 사냐고함

4. 내가 내 눈 앞에서 본 것도 살짝 바꾸거나 나를 속이는 방식으로 내 의사결정을 바꾸려고 함

5. 내가 직장을 선택할 때도 본인이 원하는 직장을 선택하게 하기 위해 트럼프이야기, 미국이야기, 대통령이야기 하다가 내가 지럴해야 그만함

이런 식으로 10년 이상을 살아왔고
내가 20대 초반부터 아주 지럴지럴을 해서
이제는 많이 그러지 않음.


하지만 이제 내가 문제임.

엄마가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잔소리도
내가 두배세배로 지럴함.
그냥 동생이랑 잘 지내라는 말도 짜증이 솓구침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데 또 나를 컨트롤 하려는 것 같아서.

이런 경우 나와 엄마는 손절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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