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가는 길 + 시작부터 그냥 놀이공원 온 눈빛임
삼겹살 고르면서 한돈이랑 네덜란드 산 있다고 하니까
찬원이는 “난 네덜란드~♡” 래 여행 가는 거 아니라고 ㅠㅠㅠㅠ
결국 맏형이자 요리담당 희수한테 전화하고
재료랑 대파 여섯’대’ 전달 받음
아니야…여섯’대’…
다행히 자신을 믿지 못하고(?) 한단만 카트에 넣음
필요한 준비물 다 사고 30만원 예산 꽉 채운 막내즈…
언뜻 봐도 아이스크림..빵..과자..
이리저리 다니더니 추가 간식에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 세트까지 넣음ㅋㅋㅋㅋㅋ
걱정이 아니라 그저 해맑음 ...
막내즈 장보기 결과에 충격 먹은 희수형아
그래도 자기가 쓴 건 다 사왔다며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