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엄마가 이상한거임

ㅇㅇ |2024.01.31 17:09
조회 189 |추천 1
식당에서 원래 자주 시키던 스테이크를 시켯는데 저번까지 웰던으로 잘나왔엇던걸 신입 알바로 추정되는 직원이 이 스테이크는 미디엄정도가 가장 맛있기 때문에 뭐 오븐?이그렇게 설정되어있고 익힘 정도를 조절할수 없다함
엄마가 저번엔 되던게 왜 안되냐고 궁시렁거리면서 그래도 최대한 익혀주세요 하고 시켯는데 핏기가 많긴 하더라고 말햇던대로 미디움 정도..
곧 아까 그 직원이 다시 와서 익힌 정도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뭐 안괜찮으면 익힐수 있어요? 안된다고했잖아요 이러면서 비꼬고 계속 뭐라해서 결국 매니저가 와서 직원이 교육받는 과정에서 잘못 이해해서 헷갈린거같다고 죄송하다고ㅈㄴ굽신거리면서사과하고 안시킨메뉴도줌
근데 나는 그냥 내 또래 친구들도 다 이제막 알바시작하고 하니까(스무살임) 알바 쪽에 이입이 돼서 걍 엄마가 계속 알바한테 틱틱거리는것도 불편하고..딱보니가 신입이라 어리버리까는거같은데 걍 다른 직원 불러서 익혀달라하면 되지 않나 싶엇는데 큰 일도 아닌걸로 식당측이 너무 굽신거리니까 내가 얼굴을 못들겟는거임..그랴서 엄마한테 좀 더 친절하게 말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직원이 분명하게 잘못한건데 자기가 뭐 어디까지 친절하게 말해야하냐고 내가 이상한거라고 함
내가넘 물렁하게 생각을 하는건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