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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프신데 동생이랑 트러블....

ㅇㅇ |2024.02.01 12:47
조회 9,913 |추천 3
방탈죄송합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나오지않아 해결책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와 남동생은 나이가 좀있어요 그런데 둘다 결혼은 하지않았습니다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몸아프신 엄마가 홀로 둘을 힘들게 키우셨어요 늘 집은 쪼달렸고
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했습니다
하나뿐인 남동생이라도 대학보내고자 주야간 공장 2교대를 6년간 일하며 학비를 내줬어요
다행히 남동생은 대기업에 입사하여 근무중입니다공장에서 밤낮바껴일하니 몸이 축난단고해야하나? 여기저기아파서 공장그만두고 일반 사무직에 취직하여 일했어요 확실히 사무직은 돈이 적더군요 (몇년을일해도 최저임금)
엄마는 원래부터 몸이 허약하셔서 계속아프시다보니 병원비며 약이며 저와 남동생이
부담할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엄마와 살며 제가번돈으로 엄마와 살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엄마는 많이 늙으셨고 몸은 더 고장이나서 어찌할도리가 없는지경에이르렀는데 요양원은 들어가면 죽는줄 아셔서 보낼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동생에게 내가 엄마를 집에서 간병할테니 생활비를 월 200이라도 보내달라고했습니다 동생은 월 400을 넘게 버니까 당연하게 해줄꺼라 믿었는데
동생은 저보고 그럴수없다고 딱 잘라말하더군요
동생은 다불행해질순없다 본인이라도 살아야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제연락을 더이상받지 않습니다
이기적인모습에 분노와 배신감이 들어요...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49
베플ㅇㅇ|2024.02.02 14:14
400버는데 어떻게 200을 보내나요.. 동생말도 맞아요. 다 같이 죽을 순 없죠.. 님도 일 그만두고 간병만 하지말고, 마음은 아프지만 어머님 요양병원에 맡기던지 나라에 신청하면 나오는 간병인 뽑아서 집에서 돌보던지 하시면서 일 하세요. 님도 일하고 남동생도 얼마정도 도와야 답이 나올 것 같네요. 님의 주장은 남동생이 벌어서 엄마랑 본인 부양하라는 것 밖에 안되요.. 님도 일은 하셔야 합니다.
베플남자폭탄처리|2024.02.01 12:53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생활비 월200씩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일단 6년간의 학비를 먼저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생활비는 50-100정도로 줄여서 보태라고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베플ㅇㅇ|2024.02.02 13:51
다같이 죽자는 건가요? 모녀 둘이 지금부터 동생 버는 돈으로 평생 살거면 동생보고 죽으라는 거지. 엄마가 뭐라든 요양원 보내고 동생이랑 반 부담하고 쓰니도 일하고 돈 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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