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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대화 패턴

ㅇㅇ |2024.02.02 00:01
조회 9,020 |추천 4
여초로 이직하고 저희 회사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누군가 고민거리나 어려운 것들 조금 얘기하면
장난으로라도 당신이 문제다, 본인이 문제다
뭘 잘못했나? 이런식으로 먼저 대답이 나오는데 특이해서요.
그 다음 위로는 해주고 솔루션도 해주는데
처음 분위기가 좀 낯설어요.
그래서 주도적으로 그런 분위기 만드는 사람들은 최대한 자기 결점은 말을 안하더군요. 이게 흔한지? 모르겠네요.
같이 밥은 먹는데 너무 다들 경쟁자로 인식하는 것 같고
뭔가 삭막하고 슬프네요.
적응해야겠죠...
추천수4
반대수12
베플dd|2024.02.02 09:34
쓰니도 지금부터 본인의 생각, 괴로움, 닥친 상황들 관련해 고민이 생겼다면 오픈하지 마세요. 차라리 회사 밖 주변 사람들과 위로 삼으세요. 만약 쓰니가 어떤 상황, 마음, 고민, 생각 등을 말하다보면 추후 업무 관련해 뭔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억울하게도 그동안 그들에게 비춰진 사항들이 약점이 되어 공격당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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