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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안에서 소음을 낼 수 있는 시간

111 |2024.02.02 10:50
조회 19,650 |추천 71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아파트내에서 낮에 자는 사람도 있으니 뛰지 말라는 글 보고 몇 자 적어봅니다.뛰는건 낮이고 밤이고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아파트 주민들이 낮에 자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느선까지 배려해야 하나요?
1.새벽에 아무곳이나 주차하고 낮에 안 뺌(전화 당연히 안 받음, 어쩌다 받으면 엄청 화냄)
2.생활 소음에 예민해함(샤워,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세탁기, 청소기, 드라이기 등)
3.사람이 없는데 뛴다고 항의함(어디선가 소리가 나는데 우리집소리 같다고 함)
4. 본인이 3교대 근무자고 낮에 자야 하니 생활소음 내지 말고 살라 함

이런사람이 얼마 없을것 같죠? 생각보다 많아요.제가 전 아파트에서 아랫집 간호사가 저 난리를 피워서 몇년을 참다가 홧병생기고 탈모까지 와서 이사했어요.
이사온 아파트 동대표라 많은 이야기를 듣는데 본인 또는 가족이 2교대, 3교대 근무자라 낮에 자야 한다며 아래, 위, 옆집들 낮에도 조용히 하라고 엄포를 놓는집 많습니다.
예시로 아이들 아침에 어린이집 데려다줄때 엘베 앞에서 조잘조잘 하잖아요.그것도 못견딥니다.택배기사님들 , 구르마소리,, 음식물쓰레기차 후진소리도 못견딥니다.거짓말같죠? 진짜입니다. 
소음이라는게 항상 조심해야 하는건 맞지만 아파트 살면서 어떻게 콰이어트 플레이스(영화이름입니다. 내용은 소리내면 죽는영화) 마냥 삽니까
낮에 자야하는데 예민하신 분들 제발 단독주택가서 사세요. 



추천수71
반대수15
베플|2024.02.03 14:57
발쿵쿵 문쾅 소리만 안나면 낮에 잘잠. 벽간 층간 다 겪고 있는데 발망치는 진짜 극혐임.
베플ㅇㅇ|2024.02.03 18:13
청소소리, 빨래소리, 뭐간단하게 고치는 소리 이런건 생활소음이고 말씀대로 낮시간에 당연히 날 수 있죠. 그 정도 소음도 못견디면 말씀대로 당사자가 공동주택살기를 포기해야하는게 맞아요. 근데 문제는 층간소음입니다. 발망치 쿵쿵거리는 소리, 애들 밤낮으로 뛰는소리 이것은 생활하다가 나는 소음이아니라 바닥에 충격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서 나는 진동╋소음이에요.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미칩니다. 매트를 아무리 두껍게 깔아도 진동이 울리거든요. 저희아파트도 층간소음으로 단체로 싸우고 난린데, 부모가 자기 애들이 집에서 뛰는것만 주의 잘 시켜도 층간소음으로 싸우는거 절반 이상은 줄거예요. 결국 대부분의 층간소음은 애는 지맘대로 막 낳아놓고 제대로 키울힘은 없어서, 자기 애 에너지도 제대로 관리 못해주는 무능한 부모탓임.
베플ㅇㅇ|2024.02.03 13:49
아파트에서 발망치만 아니면 생활소음은 이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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