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긴글)바보같은 선택을해서 아직까지 후회중

건대 |2024.02.02 14:48
조회 815 |추천 0
여자친구하고 저는 1년 6개월을 연애를 하고 헤어졌습니다.서로 30대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 어리고요
여자친구하고 만난것은 중간에 아는형이 소개를해서 만나게 됬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이 범계쪽 저는 건대쪽에 살아서 장거리라면 장거리고 짧은거리라면 짧았습니다.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보러가는것이면 어디든지 전부 짧게 느껴졌거든요
여자친구하고 정말 사이가 좋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쁜카페에서 사진찍는것과 야구를좋아해서강릉,부산,창원,대전 국내여행도 많이갔었고 일본여행도 도쿄,오사카,교토를 찍는 10박이상의여행도 갔을정도로 서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중간에 저에게 위기가 옵니다.직장을 잃게되서 미래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저는 영업직이라서 영업직은 어디를가서도 경력으로 안쳐주기 때문에 더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여자친구는 "오빠 같이 폐지라도 주워서 살면되 괜찮아"라는 말까지 하니더욱 암담해지더라고요 제자신이여자친구는 자기 친구들에게 한번도 남자친구를 소개를 해준적이 없는데유일하게 저는 친구들한테까지 소개를 해주면서 저에대해서 좋게 얘기까지 해줫는데직장까지 잃어버려서 암담해지더라고요...미안하고
평소에도 직장일하면서 야간 투잡을 뛰면서 그돈으로 여자친구하고 여행가고 놀고 했습니다..직장을 그만둔후에도 야간일을 계속하면서 수익을 이어나갔고요여자친구하고 저는 데이트통장을 만들어서 제가 80 여자친구가 20 넣는 구조로데이트비용으로 사용 했었고요..
저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이렇게 이쁘고 좋은사람 내가 붙잡고있으면 이사람까지불행해지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던차에
집안에서 일이 발생합니다. 형수님이 사고를쳐서 빚이 생겨버려서 이혼하네 마네 얘기가집안에서 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카도 2명이나 있고요그빚을 결국 제가 해결하고 빚이 1500만원이 생겨 버렸습니다.나름 알뜰살뜰 모아서 여자친구하고 동거할 생각으로 모아둔 돈과 빚이 생기고나서
더이상 이사람을 붙잡고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최악의 선택을 하게됩니다.
여자친구는 코인,도박,주식을 정말 싫어합니다.여자친구에게 코인,주식을해서 빚이 생겼다라고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이걸로 헤어지자고얘기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아직까지 너무 후회중입니다. 이선택을....헤어지고 나서도 전여친하고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이사람이 행복했으면해서카톡선물로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지갑,,화장품 영양제 안준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이사람이 선물 받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았거든요카톡프사를 보기만해도 좋았고요....
그리고 1월 1일 전여친에게 남자친구가 생깁니다.남자친구가 생겼으니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니까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8월에 헤어지고 난후로 매일같이 가슴아파하고 안좋은 생각도 하고 했어요지금 이글을 쓰는 2월 현재까지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도저히 그사람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만큼 나에게 야구,이쁜카페나 좋은 경험하게해주고좋은 사랑을 하게했었고 나를 위해서 그만큼 생각해주고 마음써준 사람을 처음이였기에아직까지도 너무 후회중입니다....

이 사람을 잊고싶은데 잊을수가 없어요...방법이 도저히 없는걸까요?몇몇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라고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려고 시도를해도자꾸 전여친이 생각나서 힘듭니다.."아 전여친은 이렇게 쓴커피 못먹엇지""걔는 이런 이쁜카페에서 사진찍는거 좋아했지"하면서 뭐든지 연관되서 머릿속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아직까지 너무 후회중이고...괴롭습니다..그렇다고 전여친하고 다시 잘됬으면 하는 바램은 아닙니다.그사람은 저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연애를 하고있으니그사람이 행복해하는걸 보는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