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가 이상한지 봐주세요
저는 감기든, 급체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서 먹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도 되지만
같은 감기약이더라도 약이 여러가지고 증상도 원인도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의사가 처방한 약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병원에 가면 약을 며칠치를 줄지는 의사가 판단할 문제라 생각해서 그거에 대해서 별로 얘기하지않고 주시는대로 받아와서 먹는데요
약을 먹는 중간에 괜찮아져서 약을 안먹고 남기면 남편이라는사람은 이럴거면 병원에 왜가냐고, 약국만가라고, 약값이 아깝다고하는데. 와이프가 아픈데 빨리 괜찮아지면 좋은거아니냐고 물었더니
병원갈거면 의사한테 약 며칠치만 달라고 얘기하라는데 그걸 환자인 제가 어떻게 판단하나요? 의사가 판단할 문제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너는 아파도 병원 절대가지말고 약국만가라고 지랄했네요
애초에 약값이 아깝다는것부터 인성이 쓰레기인것같죠?
누가 이상한지 판단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