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꾼 꿈이 너무 무서워서.. 해몽 같은 거 관심 있는 분 있으면 해몽 부탁드려요…
23.01.30 꿈
일본인거 같았다. 처음에 친구들이랑 모여있었는데 친구1이 실수로 고양이 꼬리를 세게 2번 밟어서 고양이가 엄청 고통스러워 했다. 몇 초 후 아까 꼬리 밟힌 고양이가 엄마 고양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개 큼. ㅇㅇ 알고보니 치타임.
엄마 치타 발로 눈빛 변하고 친구1한테 달려들어서 112에 신고하려고 전화 걸었는데 치타 급 노선 변경 내 몸에 올라타서 내 냄새를 엄청 맡음. 침도 막 뭍었어. 난 시부야 였는데 도쿄 경찰이 받고는 졸라 진지하게 들어주질 않아 여기도 짭새가 있는 듯 ㅇㅇ 진짜 거의 울몀서 얘기함;
그러다가 친구1이랑 애들이 개튐. 그래서 엄마치타는 걔네 잡으러 사라짐.. 허벅지랑 종아리에 4,5개 얇게 긁힌 상처가 있었고, 발은 새빨게져서 물집도 여러개 잡혀있었어.. 그러고 공간이 바뀜.
시부야 시골 학교?더라 근데 다 고등학교 애들이었음 친구2랑 친구3이랑 몇명 더 있었는데 나는 친구4한테 치타 얘기를 하면서 같이 수다를 떨고 있었어. 치타 얘기 신나게 하는데 저 멀리서 뭐가 개빠르게 뛰어오는거야; 맞아 치타 모녀였음. 우리 반은 치타모녀등장에 난리가 났는데 난 신경도 못씀. 왜냐? 또 치타가 내 위로 올라탔거든 ㅆ
이번엔 전처럼 상처로 끝날게 아니라 걍 나를 죽일거 같은거야 진짜 너무 무서워서 눈 감고 움직이지도 않았어. 근데 안 떨어지고 내 냄새를 미친듯이 맡는거야.. 약간 얘가 맞나? 확인하는 거 같았어. ㄹㅇ 억울했음 애기 꼬리도 내가 밟은게 아닌데;;
냄새를 맡던 치타가 얘가 맞다 싶었는지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었어! 그 순간 누군가에 의해 치타가 발로 차여서 조금 날아갔어. 누구인지 기억은 안 나 내가 발로 찬 거 일 수도 있어. 그러자 발로 차인 치타가 미친 각성을 해버림. 전까진 ‘날 죽이려나..?’였으면 이번엔 ‘진짜 나 죽는다. ’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나한테 달려드는데..
어떤 할머니 등장. ㄹㅇ 샤머니즘 그자체였어. 되게 일본 무당은 아닌데 영험해보이셨음. 짙은 보라+검정색의 망토같은걸 입고 있었거든. 그 분이 달려드는 치타한테 “가!!!!!!!!!!!!!!!!!!!”하고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르시는거야. 그 순간.. 치타가 장풍 맞은거처럼 복도로 날아갔어 할머니는 계속 가라고!!! 하시는데 소름이 돋았던게 처음에 가!!!는 나한테서 떨어지라는 소리였는데 그 후의 나가!!! 가!!는 다른 뉘앙스였어. 왜냐면 나가라고 할 때마다 치타가 풀었거든.. 그리고 할머니를 엄청 째려봤어.. 그렇게 풍선처럼 부푼 치타가 사라졌어 그리고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려 했는데 할머니가 사라졌어.. 그러고 장소 바뀜
장례식장이었어 오빠랑 여동생도 있더라. 유족은 아마 여자밖에 없었던 거 같고 어떤 일본인 할머니? 아줌마? 장례식이었어. 중간은 기억 안 나 내가 왜 온지도 몰라 생각나는건 내가 그 식장에 들어가고 얼마 안 지나서 치타가 다시 나타남.
진짜 점점 독해져서 나한테 달려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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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가 일어나자마자 소름돋아서 메모장에 쓴 내용이에요.. 저거 쓰다가 너어무 잠이와서 다시 잠들었는데 저 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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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억 나는거만 덧붙이자면, 친오빠는 장례식에서 엄청 경건하게 “00(내이름)에게 ~~ 해주시고.. ~~~하세요..” 하면서 중얼거렸고 오빠랑 동생이랑 나는 상복을 입고 있었음
여기까지가 기억나는게 전부입니다. 곧 친할머니 49제가 있어서 뭔가 더 소름돋네요..
기를 나누려 했는데 할머니가 사라졌어.. 그러고 장소 바뀜
장례식장이었어 오빠랑 수연이도 있더라. 유족은 아마 여자밖에 없었던 거 같고 어떤 일본인 할머니? 아줌마? 장례식이었어. 중간은 기억 안 나 내가 왜 온지도 몰라 생각나는건 내가 그 식장에 들어가고 얼마 안 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