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이나 이웃집 소음문제로 스트레스 겪으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거 해결 방법 없나요?
2년전부터 시달렸는데 이제 참을만큼 참았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20층 이상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옆집에 부부와 어린아이2명이 사는데 이사람들이 대화가 안통합니다
1. 부부싸움이 잦습니다 시간대는 주로 새벽 2-4시 정도이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험한 욕설을 포함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가구를 던지는건지 바닥 진동이 느껴집니다 문도 쾅쾅 닫고요 한번 시작하면 2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옆에서 아이가 그러지마라고 하며 엉엉 우는 소리도 함께 들립니다
2. 앞서 두번정도 경찰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부부간 문제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3. 여자가 만취하여 저희집 도어락을 눌린 적이 4번 있으나 괜히 나갔다가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몰라서 집안에 있었습니다 보안경고음이 울릴때까지 시도를 하고 결국 본인집에 찾아 들어가면 그때부터 한시간가량 울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4. 참다참다 싸움 중에 벨을 눌린 적이 있는데요 상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도 이해못해주냐고 오히려 소리를 질러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저히 대화가 안통합니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사람 얼굴을 왜 뚫어져라 쳐다보냐고 하네요
5. 이외에 생활 소음도 상당합니다 아이들이 어려 복도에서 계속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이 부분은 아이들이 크는 과정이고 새벽시간이 아니니 참겠습니다만 새벽 굉음은 도저히 버티기가 힘듭니다
6. 오히려 저쪽에서 떵떵거리니 저희집이 피해자가 아니라 그런것도 이해못해주는 예민한 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사가야하는건가요?
이웃 잘만나는것도 큰 복이라고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소음과 관련된 촬영이나 녹음은 해둔건 없습니다만 필요하면 앞으로 모아두려고요 감정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더 크게 싸울 것 같아 법의 힘이라도 빌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