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짓말 진짜 못하는데 뜬금없이 우영우에서 자폐는 거짓말 못한다한게 생각나서 혹시나하고 찾아봤더니
사회생활 심하게 못하고 몸짓이 어색하고 말할때 손동작 안하고 아이컨택 못하고 특정 자극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또 어릴때 부모님이 하는말 다 중얼거리면서 따라했던 것까지 등등 일치하는게 너무 많음..
물론 우영우에 나온 정도까진 아니고 아스퍼거 증후군인가 암튼 일반인이랑 좀더 구별이 어려운 수준인 것 같은데
아직 의사 진단을 받은건 아니지만 심증으로 거의 확신이 드니까 진짜 절망스럽다
그냥 사회성 좀 떨어지는거면 나중에 고쳐지겠거니 하겠는데 증후군이니 자폐니 이러면 걍 답이 없어보임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 운명인 것 같고 내 주변인들도 자폐인 애를 가까이하고 싶을까 생각들고 ㅈㄴ 자존감 떨어진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