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김고은한테 전화해서
"고은아, 장재현 감독님 알지?
감독님 정말 좋은 사람이야~"
라면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짜고짜 저렇게 말했다는뎈ㅋㅋㅋㅋㅋㅋ
박정민 목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서 박정민이 김고은한테 하는 말이
"나 '사바하'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감독님 너무 사랑하고..
나 정말 사랑한ㄷ..."
누가 보면 사랑고백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김고은은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댘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박정민이 '파묘'라는 대본이 갈 거라고 말했다곸ㅋㅋㅋ
김고은이랑 박정민이랑 한예종 동문으로 친한데
다짜고짜 전화해서 감독님 칭찬하는 게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 스타일도 넘나 박정민스럽고 ㅋㅋㅋ
그걸 받아주는 김고은도 넘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