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위시 데이즈드 화보 떴길래 가져와봄
료
누나와 NCT 콘서트장에서 같이 캐스팅됐다고요.
맞아요. 콘서트 시작 전에 MD를 사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그때 캐스팅됐어요. 그래서 솔직히 그 콘서트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그 순간이 너무 떨리고 꿈만 같았거든요.(웃음)
신기한 인연이에요. 료도 NCT 콘서트를 보러 간 시즈니였는데 NCT로 데뷔하게 되다니. 그런 그룹의 일원이 됐는데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게 있나요?
특히 좋아하는 그룹이라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우리도 NCT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제일 닮고 싶은 선배가 있다면.
저는 원래 도영 선배님을 가장 좋아했어요.(웃음) 팬분들이나 스태프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있어요. 게다가 노래, 춤은 물론이고요.
태도를 가장 먼저 얘기하네요. 오늘 촬영장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잖아요. 이렇게 다 같이 함께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이요.
시온
5년이란 긴 시간을 견디고 드디어 데뷔네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설레는 기분이 가장 커요. 오래한 만큼,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NCT WISH’라는 팀을 많은 분께 잘 보여드리고 싶어요.
연습생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진로를 고민했어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 연기를 먼저 배우기 시작했죠. 공부와 연기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1학 년 말에 캐스팅이 됐어요. 그렇게 회사에 들어오면서 춤과 노래를 시작했어요.
리쿠
열심히 사는 리쿠의 하루 루틴은 어떤가요.
오후 1시쯤 회사에 출근해서 2시부터 8시까지 쭉 수업을 들어요. 그 이후는 개인 연습 시간이에요. 새벽까지 계속해요.
종일 연습만 하네요. 지칠 때는 없어요?
있어요.(웃음) 근데 저는 그냥 해요. 그냥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극복이 되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가족과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요. 프리데뷔 투어 때 저희를 보고 힘이 됐다는 팬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오히려 그 말이 저에겐 엄청난 힘이 됐어요.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젤리. 저는 젤리를 좋아해요.
유우시
NCT WISH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어요. 기분이 어때요.
기대가 정말 많이 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어릴 때부터 SM 엔터테인먼트를 좋아했어요. 좋은 노래를 많이 내서 빨리 콘서트를 해보고 싶어요. 프리데뷔 투어 때 많은 팬분들 앞에서 무대를 했어요. 이제 데뷔하면 더 많은 분께 저희를 알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많이 설레요.
어떻게 가수란 직업을 꿈꾸게 됐어요?
어릴 때부터 엑소 선배님들의 열혈 팬이었어요. 특히 카이 선배님을 엄청 동경 했어요. 선배님이 안 계셨으면 저도 여기 없었을 거예요.(웃음) 카이 선배님처럼 무대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본인의 가장 큰 매력 한 가지를 골라볼까요.
어깨가 좀 넓은 것 같아요. 몸 라인이 예뻐요!(웃음)
재희
참 바빴겠어요. 'NCT Universe: LASTART'에, 데뷔 준비까지.
SM엔터테인먼트에 와서 노래도 댄스도 다 처음이라 되게 무섭고 낯설었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하다 보니 차차 즐기면서 하게 됐던 것 같아요. 아직 더많이 즐겨야 하지만요.(웃음)
온통 처음 하는 것들인데, 피하지 않고 잘 마주하고 있네요. 목표가 있어요?
저희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위로받았으면 해요.
가장 기억나는 응원의 말이 있나요?
프리데뷔 투어를 할 때 공연을 마치면 배웅회를 하거든요. 그때 팬분들이 “힘을 얻었다”, “노래를 듣고 감동했다” 같은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 마음이 되게 따듯하다고 느꼈어요.
좋아하는 노래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건?
너무 행복한 일 같아요!
사쿠야
날이 많이 춥네요.
저는 겨울 좋아해요. 겨울이 생일이거든요.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보단 겨울이 더 좋아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연습이 끝나면 꼭 탕후루를 먹어요. 저는 포도 탕후루가 가장 좋아요.(웃음)
한국에 온 지 1년이 다 되어가요. 해외 생활은 몸에 좀 맞나요?
처음엔 겁이 많이 났지만, 부모님이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멤버들은 물론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이 많아 잘 지내고 있어요.
사쿠야의 성격은 어때요?
장난을 많이 쳐요. 할 말도 바로 하는 편이고요.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요. 서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제 데뷔하는 신인이라서 인터뷰가 귀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