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으신 어머님이 혼자 아파트 11층에 거주하십니다아파트가 지은지 20년이 다 되어 가나 봅니다.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던 보일러가 노후하여 누수가 되었나 봅니다.혼자 사시는 노인 분이 일일이 점검하지 못하여 2~3일정도 누수가 되었슴에도난방이 제대로 되니 누수가 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데아래층에서(10층) 또 그 아래층(9층)에서 물이 새어 나와 벽지가 젖어 있는걸 보고 관리사무소에 이야길 하였고 원인을 찾다보니 위층에서 보일러가 터져 누수가 된걸 알고관리사무소에서 아들인 제게 전화를 하여 보일러가 터졌다고 알려 주었고어머니는 그걸 왜 아들에게 까지 이야기 하느냐며 바로 보일러 기사에게 연락하여물을 잠그고 보일러 수리를 부탁하여 보일러를 새로 교체 하였습니다.그리고 며칠이 흘러 주말이 다가왔고 주말에 바로 아랫층(10층) 집주인이 10층 세입자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9층 집주인과 할머니를 뵈러 오겠으니 아드님과 기다려 달라고 하였답니다.피해 정도를 같이 확인하고 변상을 해달고 하는 취지로 생각하여이미 누수로 피해를 입었으니 변상을 해 드릴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피해의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를 알길이 없어 주말에 어머니 댁으로 가서 기다리며아랫층에 한번 가볼까요 했더니 어차피 10층 집주인이 오면 같이 가 볼건데미리 가 볼필요가 있겠나 하시기에 그럴까요 하다가 그래도 어머니댁의 보일러가 터져아랫층에서 피해를 보았다는데 그냥 있을 수 가 없어 사과도 하고 보상에 관하여 이야기도 해 볼겸 바로 아랫층 10층에 가 보았더니 세입자님이 계셔서정중하게 사과를 드리고 피해 상황을 볼 수 있겠느냐 말씀 드리니 안내를 해주셔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을 해 보았는데 의외로 새로 인테리어 하셔서 인지물이 흘러 내린 자국도 없이 깨끗한 상태 임을 확인 하였습니다.벽지가 들떠 있는지 여부도 확인 하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깨끗한 새 벽지 그대로 였습니다.그래서 세입자분께 보상 문제를 이야기 하였더니 별말씀이 없어 10층 집주인이 오면 이야기 하면 되겠거니 하고 그 아랫층으로 내려가 확인을 하였는데9층은 벽지가 조금 낡아 있었고 물이 타고 내려간 흔적이 보입니다.그래서 9층 집주인에게 보상을 해드리겠다고 하였더니 벽지가 많이 낡아 그런거라고그냥 마르고나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며 보상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하길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보일러를 교체하였으니 다시 이런 일은 없을거라 이야기 드리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그리고 나서 얼마후 10층의 집주인이 도착하여 같이 물이 새어 나왔다는 부분을 같이 확인 하였는데 상태가 멀쩡 함에도 불구하고 천장을 다 뜯어야 하고 천장에 붙은 몰딩도 다 뜯어야 하며 바닥도 다뜯어야 한다고 하며 다 뜯어서 수리비를 보험으로 처리 하면 되지 않느냐는 소릴 합니다혼자 사시는 어머니께서 보험을 들어 놓은 것도 없다고 말씀 드리니 제가 운전자 보험이 들어 있으니 배상 책임으로 조치 해달라는데엄연히 주거지가 다르고 세대가 다른 내게 배상 보험이 될 수있는 방법이 없어 그렇게는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그럴 것이 아니라 현재는 누수가 되었지만 어느정도 마른 상태이고 아직 습기가 있어얼마나 훼손되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으니 조금 더 말려 보고 그때 문제가 있다면새로 해 드리겠다 하였더니 우리가 피해자고 우리가 판단 하는거지 피해를 입힌 당신이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며 따지고 그래서 이 집을 새로 인테리어한 인테리어 업자를 불렀으니 그 인테리어 업자의 의견을 들어 보고 판단하자고 하여인테리어 업자가 오길 기다려 그 인테리어 전문가의 이야길 들어 보았는데그 인테리어 전문가는 몰딩도 바닥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하였지만10층 집주인이 천장도 몰딩도 벽지도 바닥 마루도 다 뜯어 시공을 다시 해야 한다고 벽지는 방수 벽지라 벽지내 물이 스며들면 천장도 곰팡이가 슬고 벽지도 마찬가지며 몰딩도 벌어지고 바닥에도 분명 곰팡이가 슬 것이라며 모두 다 뜯어 새로 시공하여야 한다는 억자를 부리니 인테리어 전문가는 할말을 잃어 그러면 얼마들지 않는 벽지만 부분적으로 교체 하자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화가 나는 것을 참고 그러면 지금 당장 뜯을게 아니라 세입자가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세를 마치고 이사가는 싯점에 벽지를 다시 할 수 있도록 보상해 주겠다고 하였더니자기가 집주인인데 왜 세입자를 끌어 드리냐고 화를 냅니다.그래서 나도 화가 나 지금 당장 해 드리는 것보다 당장 젖어있는 상태라 도배가 되지 않으니 며칠 간이라도 말려보고 그때가서 벽지를 새로 해드리겠다 하였더니 지금 당장 도배업자를 불러 조치를 해달라고 억지를 씁니다.천장도 몰딩도 벽지도 바닥 마루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새로 다 뜯고 새로 해 달라고 억지를 쓰고 있으니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힙니다.그렇다고 저희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고 며칠 말려보고 결정하자고 하였고또 정히 바꿔야 한다면 세입자가 불편이 있다면 물론 당장 조치 해 주어야 할 일이지만 큰 불편이 없다면 다음 세입자가 입주 할때나 집주인 들어와 살게 될때 그 부분에 대해 새로 시공 할수 있도록 해 드리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당장 인테리어 전문가를 불러 시공을 해 달라고 억지를 부려 며칠만이라도 더 말려 보고 다 뜯을지 여부를 판단하자 하였지만 지금 당장 사람을 불러 조치 해달라고 억지를 씁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안되고 협상이 어려우니 돌아가겠다고 헀더니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를 하겠다고 합니다.너무 억지소리를 하여 경찰에게 신고 하시든 어쩌든 마음대로 하시라 하고 되돌아 왔는데 어느 정도까지는 저희들도 보상을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멀쩡한 천장이며 몰딩이며 벽지와 바닥 마루까지 다 뜯어야 된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