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공장에 다니고있는 20대 공순이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20살부터 일을 시작했는데요,
미래에 대해 요새 고민이 많네요.
저는 '내 취미는 공부야!'라고 말하고 다닐정도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퇴근 후 공부하는 것이 저의 일상입니다.
수학, 영어, 중국어 순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데요,
혹시 제가 퇴사를 하고 전문과외 선생님으로 꿈을 펼쳐봐도 될까요? 너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일까요?
회사 특성상 투잡이 불가하여 과외는 할수는 없어요.
(사실 몰래 몇번 하긴 해봤는데 너무너무 적성에 맞았습니다)
사실 궁극적인 꿈은 실버 수학 관련으로 꿈을 꿨었는데 연결연결 하다보니 그럼 지금은 당장 과외를 해서 확장해나가면 어떨까? 로 이어진거에요. 공장에 다니긴 하지만 회사 생활도 너무 만족하고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정말 모르겠네요.
여러글을 찾아봤는데 공순이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은 글도 많이 봤고, 교대근무하면 당장 나와라 라는 말도 많이 봤네요.
한마디라도 좋으니 제 글을 읽고 드는 생각 한마디만 부탁드려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