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나이에 임신함. 지금까지 때론 남편과 가족들에게 미안할만큼 내 일과 커리어 중심으로 살아왔음.
그리고 자신있게 이 정도 했으면 애 출산하고 돌아와도 욕 먹지 않을 수 있다 말할 수 있었음. (1년도 안쉴거임).
그런데 임신소식 알리고 나니 내 뒤에서 “누구 복직 안하는거 아냐?” 라는 말이 나온다함. ㅋ
이건 뭐 서운하지도 않더라. 내 일을 1순위로 두고 사는거 다 몇년간 봤으면서, 복직안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다니 ㅋ 이즘되면 내가 어떻게 회사생활했던간에 이런말이 나올거였다 라고밖에 생각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