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출연한 승연 영지.
승연 "전 영지에게 좀 서운해요."
영지 "네??"
"폭로합니다!"
안절부절 영지.
흥미진진한 배성재와 넉살.
아니, 솔직히...
"영지가 카라가 되고 나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은 저거든요...?"
무언가 눈치채고 웃는 배성재(?)
뭔지 알아차리고 아차한듯한 영지
"근데 저보다 다른 멤버들이랑 더 친한 거에요."
으이그 그거 맞구나하는 배성재,
이 질투 재밌네 하는 넉살,
아 그거 맞구나 하는 영지
영지 "아 제가요?!?!?"
한승연 본인도 이 말하고 웃긴 듯ㅋㅋㅋㅋㅋㅋ
"어떤 부분에서요?"하며 필기 준비하는 영지
승연 "영지랑 지영이랑 동갑이거든요? 지영지라고..."
배, 넉 "네네 알죠~ 유명하죠"
"언니들에게 털어놓지 못한 거를 지영이에게 얘기했다... 이런"
영지 "어머! 그걸 봤어??"
"이야 그걸 다 봤군요"하는 배성재 넉살ㅋㅋㅋ
"와아~ 나 진짜 정말... 이럴 줄 몰랐어"
도망가는 영지
넉살 "승연씨는 영지씨 피부과도 챙겨줬는데!"
승연 "하 진짜 서운해요!"
영지 "저는 언니가 인터뷰를 안볼 줄 알았어요..."
(저 인터뷰가 라디오 하루 전에 공개된 건데,
그걸 승연이가 이미 본 거임ㅋㅋㅋㅋ)
아 그리고! "둘이 해산할 때 차가 2대 중 꼭 같은 차량을 타더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뭐하는 거에요?!"
영지 "차는... 언니!!
다른 차에 짐이 많으니까(?)"
승연 "영지 지영이 둘이 사는 동네도 다르거든요?"
넉살 "어허~~~~"
영지 마이크 먹을 기세
"저는 깍두기입니까?"
넉살 "깍두기!?ㅋㅋㅋㅋㅋ 깍두기라는 말 오랜만에 듣네요~"
배성재 "이건 제3자가 들어도 서운할만했네요~"
*영지 왈, 둘이가 헤메 준비시간이 늘 비슷하게 끝나서 흩어지기 애매하다보니
스케줄장소이동하는 차를 같이 타게 되더라 이렇게 얘기함.
한승연 반응
"오~ 그걸 3개월 동안 둘이 그러셨다~?"
볼빨간 허영지
예능으로 한건했다는 한승연의 모습
(잊지 말자, 카라 예능픽은 한승연도 있다는 걸)
(캡처로 잘 안 나올 거 같은데 영지 얼굴 진짜 새빨감)
으이그하며 토닥토닥하는 승연
승연 "진짜 빨개졌엌ㅋㅋㅋㅋ"
"영지가 이렇게 놀려먹는 재미가 있어요~"
배성재 "그나저나 영지씨, 어떤 걸 필기하신 거에요?"
영지 "언니가.. 지영지 때문에 라고만 적었네요?!ㅋㅋㅋ"
"그리고.. 차 2대 왜?? 라고 적었네요ㅋㅋㅋ"
영지놀리는 게 재밌는 현장ㅋㅋㅋㅋ
카라 햄찌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