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천수1
반대수141
베플ㅇㅇ|2024.02.08 20:43
어떤 인생을 살길래 누군지도 모르는 교도소에 있는 인간이랑 편지를 주고받음?
베플ㅇㅇ|2024.02.09 05:45
편지지 보니 교도소에서 온 편지네요(거기서 판매하는 편지지 종류임) 거기 있는 사람이 쓰니한테 지금 금전적으로 뭘 도와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안에서 본인 영치금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고작일테고, 안에선 돈 벌지도 못 하고 있을 텐데. 편지 온 거 보니까 쓰니네 집 주소도 알고 있는 거 같은데 가능하면 이사를 가던가 어떤 방식으로든 저 사람과는 멀어지세요 저런 사람과 엮이면 큰일납니다 쓰니가 지금 끊어낸다해도 어떤 식으로 집착하고 무섭게 굴지 몰라요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라요
베플|2024.02.08 21:50
교도소에서 여자에 굶주린 사람이 사탕발림으로 써준 공신력 하나 없는 계약서를 믿는다니...님도 참ㅜㅜ
베플ㅇㅇ|2024.02.09 04:03
투룸에 감금돼서 성매매 착취당할거니까 하지마. 건달한테 그깟 종이가 뭔 상관이겠니 아가야. 세상물정 모르는거 같은데 빵 들락거리던 놈이 손해 볼 짓을 하겠어? 아저씨 여기에 서명하셨자나요 종이 들이밀면 퍽이나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겠다? 운좋게 탈출해서 뭐 신고라도 할거니? 그 종이로 소송이라도 걸라고? 그거 한장믿고 그 후원 받았다는 소리 들으면 누가봐도 지능장애있는줄 알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