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수짓하다가~ 마음잡구
떡집에서 일하는 청년입니다
일하는게아니라 떡집차려준다해서 ㅋ
마포역 근처에서 삼쵼밑에서 떡만드는거 배우고있거든요
저번주 일요일인가 그럴꺼에요
모자쓰신~ 마른편의 여성분이었구요
말못하시는 아주머니와
할머니와 같이오셧더라구요
삼쵼이 개발하신 떡이 소문이나서 쑥인절미떡인데 좀특히한떡이에요 ㅋ
그떡을 찾던 그 아주머니 그떡을달라는지 뭘달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손짓해가며 말하시는아주머니 통역을해주시던 그딸분
솔직히 제친구 어머니 아버지 말못하시는데 같이 다니기꺼려 하더라구요
그런대 그여자분은 어머니 할머니 그여자분 셋이 목욕탕갓다오다가
떡을사러온거였는데 전참 당황했어요
그 쑥인절미 사가시구 제가 약쑥을 더 챙겨드렷지요
그리구 삼촌이 오셧어요 삼쵼 말못하는아주머니 오셧엇는데;
당황했엇다구 근대 그딸분 너무착하다고 그렇게말씀드렷더니
자주 오시는분이야 이러시길래 아 ~~ 이러고 흐뭇하고 넘겻죠
모자쓰시구 마른편의 그여자분 본받고싶군요^^
요즘 떡집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20대층이 떡을자주사가더라구요
대략 저녁에 사가는사람들은 자기가 먹을게아니라
부모님이나 할머니드릴려고 사가는분들이많더라구요
요즘떡집에서 일배우면서 흐뭇~~해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젋은이들 효도를 잘하시는분들 많으신것같아요^^
저도 부모님께 더 전화드리고있습니다 그분덕에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