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설연휴 금토일 4회 연속 편성
첫 방송부터 1, 2회 연속 방송… 지난 5회는 시청률 5.5% 기록
흐름 끊지 않는 선택 VS 방송사 편의 따른 홀대 …반응 엇갈려
다만 본래 '세작'을 보던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명절 연휴는 전통적으로 정규 방송의 시청률이 하락하고 시청자의 이탈이 많은 시기다. 때문에 1-6회를 1시간으로 압축한 몰아보기부터 시작해 금, 토, 일요일 4회 연속 편성은 흐름을 끊지 않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긍정적 평이다.
반대로 토일드라마 '세작'의 금요일 편성은 새로운 시청자 유입을 노렸다기보다는 방송사 편의대로 조정한 홀대가 아니냐는 불만도 있다. 당장 1회 이후 연속 방송된 2회부터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것. 4회 연속 편성으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은 10일 결방, 11일 스페셜 방송을 선택했다. 과연 tvN의 '세작' 금, 토, 일요일 4회 편성은 독일까 득일까. tvN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4020912001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