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처럼 있으라고 하셔서 누워만 있는데 좋네요
ㅇㅇ
|2024.02.10 13:15
조회 117,785 |추천 535
많은 일이 있어서 시댁과 손절하고. 남편이랑도 이혼 직전까지 갔는데...
시모가 미안하다고 그런 일 없을 거라고 너무 빌어서 다시 시댁에서 보내는 첫 연휴네요.
시누이도 안 일어나서 저도 그냥 누워서 핸드폰이나 보는데
자꾸 안절부절하는 남편도
5분에 한번씩 와서 저 살펴보시는 시어머니도
그냥 웃기기만 하네요 ㅋㅋㅋㅋ
딸 같은 며느리는 편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베플ㅇㅇ|2024.02.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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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했으면 끝까지 안 가야지. 아마 추석 즈음 그래도 왔는데 드릉드릉 시동 걸 겁니다. 사람 본성 어디 가나요.
- 베플결혼15년|2024.02.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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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열고 자꾸 눈치주면 한번만 더 문열면 집에 간다고 하세요 !!!
- 베플ㅇㅇ|2024.02.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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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온거에요? 담부턴 식사시간 맞춰서 가서 밥만 먹고 나오셔도 될꺼같은데~ 진짜 손님처럼..
- 베플ㅋㅋ|2024.0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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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딸 노릇 해드리고 오세요. 화이팅!!!
- 베플ㅇㅇ|2024.02.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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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유투브 봐봐, 외국 시엄마들은 며느리가 누워서 휴대폰 보고 있는게 당연한거야. 시엄마한테 며느리가 저렇게 있는데 괜찮냐고 했더니, 며느리는 내집에 온 손님인데, 왜 일을 하냐고 하잖아. 그러니 시엄마가 집에 뻔질나게 놀러와도 반가워 하잖아. 한국 며느리들만 시엄마랑 같이 있으면 안절부절 못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