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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귀신 때려잡은 썰

김춘례 |2024.02.12 22:45
조회 500 |추천 0

우리 아빠가 한 11살? 그쯤 됐을때 이야기임. 우리 아빠는
방을 남동생과 같이 사용했음 방 구조가 방문 옆쪽 벽에 옷장,옷장 앞에 침대인 구조 였는데 사건이 벌어진건 1984년 초여름 밤. 아빠는 더위속에서 자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자꾸 덜컥 덜컥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심 그래서
뭐지? 하고 일어나보니 어떤 여자가 기괴하게 몸을 꺽으며 방문앞에 기는 자세로 있었다고함.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은
아빠는 몸이 굳어 움직일수 없게됨. 그런데 그 여자가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아빠 쪽으로 빠르게 기어옴. 아빠는 놀랄세도 없이 몸이 굳어 그 여자를 바라만보고 있는데 눈
앞까지 다가온 그 여자는 공포에 질린 아빠의 발을 덥썩 잡고 방 밖으로 끌고감. 아빠는 끌려가지 않으려고 이불을 잡고 발을 차며 저항함 도와달라고,살려달라고 소리 질렀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함. 아빠는 이렇게 있다가는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심. 그래서 귀신을
때리기 시작하심 발로 내려도 찍어보고 일어나서 때려도 봄.
귀신을 열심히 패다가 맞고만 있던 귀신이 갑자기 사라짐.
그리고 아빠는 식은땀을 정말 한바가지 흘리시며 잠에서 깸
근데 아빠 발에 어떤 손자국이 남아있는거임. 아빠는 아직도 생생하다며 자기가 귀신을 때려잡았다고 뿌듯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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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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