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로 살고 싶고,
그에 군대도 군악대를 생각했지만 다 어그러져서,
그럼 먹고 살기 위해서
음악 제외하고 뭐가 있을까 했을 때
생각난 게 영어였다고 함
혹시나 해서 본인이 스스로
영어로 계급까지 다 공부했다고 함
어학병인데도 영어로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싱겁다 생각하고 있을 때
다른 어학병들도 같은 생각들인 걸 알고
우리끼리 만나서 영어로 대화하고 공부하자며 영어 스터디 결성
"군대에서 커리어를 쌓고 발전이 있으려고
(어학병으로) 간 건데 아무것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