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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며느리가 시외할머니 간병도 하나요?

ㅇㅇ |2024.02.13 15:03
조회 63,074 |추천 330
남편 외할머니가 허리수슬을 하셨음.시모랑 친척분이 돌아가며 간병하고 남편혼자 두어번 병문안 갔음. (편도 세시간거리)시모가 전화와서 낼모레 70다되가는 내가 병수발하느라 힘들어 죽겠다고저한테 교대좀 해달래요.저 일하는거 아시지 않느냐고 안된다했더니그럼 간병인 붙여달래요.그것도 힘들다 했더니 한숨에 타박을 얼마나 하는지..진절머리나서 듣는둥 마는둥 하고 끊어버렸는데 남편놈은 가타부타 말도 안하고 허허 웃기나 하고..
명절에 여기저기 전화하면서내가 이나이에 병수발하느라 힘들어 죽을뻔헀다고~~ 들으라는듯 크게 말하네요.
요양원가신 우리할머니도 간병인 안쓰고 잘 계시는데 무슨..진짜 너무 질려요.
추천수330
반대수7
베플ㅋㅋㅋ|2024.02.13 17:31
자기엄마 간병인데 누구한테 맡겨... 미친거 아니야?/
베플ㅇㅇ|2024.02.13 15:52
또 그러면 많이힘드시죠? 에고~ 남편 주말에 보낼게요^^ 무한반복 하세요. 일하는애가 힘들어서 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머님 힘드신데 이럴때 효자노릇해야죠~ 제가 보낼게요 계속 그러면 진짜 보낼까봐 전화 안할거임ㅋ 니가와서 하라고 하면 저보단 친손주 좋아하시겠죠 보낼게요 계속 ㅋㅋ
베플ㅇㅇ|2024.02.13 15:05
그건 남편을 잡아야지. 허허 웃으면 웃는 입을 찢어버리던가. 너네 할머니가 나 키우셨냐. 나 자랄때 세뱃돈 주셨냐. 네가 하든가 너네 식구들이 하는거지. 장난하는거냐. 웃는 입을 찢어버렸어야지. 다시는 피도 안섞인 나한테 너네 시외할머니 병수발 관련 전화와서 나 스트레스 주면 가만 안둔다고 남편을 잡아야지. 친정이 믿을만 하면 친정찬스도 괜찮음. 친정아버지가 자네 시외할머니 병수발 들라고 내딸 고이기른줄 아나? 자네 집안은 내 딸을 뭘로 보는거냐고 한번 질러주셔야지.
베플ㅇㅇ|2024.02.13 16:56
시,외,할머니,간병 단어 조합자체를 처음 봄 성립할 수 없는 단어다
베플남편을보내요|2024.02.13 20:27
아들이랑 교대해야지 왜 며느리한데 지랄이래. 꼭 보내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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