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인에 한번 올렸는데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저랑 남편은 32살이고 시누이는 두살 어린 30살입니다. 저희 남편 집안 쪽이 잘사는 편이에요 시아버지께서 하신 사업이 잘되어서 남편이랑 시누이 모두 풍족하게 자랐습니다. 남편 집안이 딸이 엄청 귀해 시누이가 어렸을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왔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누이가 하고 싶은 걸 다 하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사달라는 것도 다 사주셨고 고등학교 당시에 한달에 20만원이랑 시아버지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며 몇백씩 쓰고 다녔다고 하고요. 그만큼 경제관념이 없습니다.. 남편이 시아버지가 하시던 회사를 물려받았는데요. 딸이 하기에는 힘든 일이어서 시누이는 조그만한 땅만 물려받았고 그게서 매달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크지는 않고 한달에 몇십만원씩만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버는 돈의 40프로는 동생이 가져 갑니다.. 순익으로만 한달에 천만원을 번다고 치면 시누이가 400만원을 매달 가져가요 아버지께서 회사 물려주는 대신 시누이를 잘챙기라고 했다면서요.. 시누이가 회사를 같이 운영한다는지,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구요.. 제 남편은 더 줄려고 했는데 시누이가 거절했다네요 시누이도 따로 직장에서 돈 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이 시누이한테 돈을 안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시누이도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언제까지 오빠한테 돈을 받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