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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교사 입니다..이런 엄마…

황당 |2024.02.14 11:50
조회 12,256 |추천 71
유치원교사 입니다
저희 유치원은
겨울방학12월 중순에 시작해
개학은 3월 첫주 입니다

방학기간에는 맞벌이 가정 아이들이 나오는데
이때는 급식을 운영할 수가 없어서
각 가정의 아이들이 도시락을 싸와서 먹습니다..

퇴근하고 한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누가 도시락에 과일 싸오냐고 묻길래
아이들마다 도시락 가져오는게 다르다
후식으로 과일 가지고온 친구들도 있다고 말하니
과일 가져오지말라고 선생님이 그 집에다가
말해달라네요….
본인은 아침일찍 출근해서 도시락 싸는것도 힘든데
과일까지는 못싼다..
그런데 본인 자녀가 과일 가지고온 친구들 이야기 하면서
과일 먹고 싶어 했다면서….

저는 이 전화를 끊고
제 직업에 현타가 왔습니다..
과일 가지고 오지말라고 가정에다 다 이야기를 해야
하는것인지..궁금해서 여기다 글 올려 봅니다..
추천수71
반대수3
베플ㅇㅇ|2024.02.14 11:58
도대체 저런 정신머리와 태도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자식을 뭘로 키우고 싶은걸까? ㄹㅇ궁금..
베플ㅇㅇ|2024.02.14 11:54
과일 아침에 싸기 바쁘면 미리 싸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자기 자식 먹는거 그것도 못하나? 자기때문에 남의 자식 먹는것도 눈치봐야되고?
베플코니|2024.02.14 13:32
어머나.. 지 아이 맛있는거 먹이고 하려고 돈버는거아니야? 과일아무리 물가 많이올랐다해도 먹고싶다하면 알겠다고 싸주면 되지 과일까지는 못싼다 ㅇㅈㄹ 미친엄마네 ㅋㅋㅋㅋ 애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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