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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영화감독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ㅇㅇ |2024.02.14 14:33
조회 2,112 |추천 2



 



헤모글로빈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어린시절 매년 어머니의 생신 선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었는데

결말은 항상 어머니가 죽는 것으로 끝났다 함









 



천재감독의 대명사 폴 토마스 앤더슨은 뉴욕대 영화과에 입학.


입학하고 수업 듣는데 교수가 

"'터미네이터 2' 따위의 시나리오를 쓰고 싶은 놈은 여기서 나가라"했다고 함


'터미네이터 2'를 엄청 재미있게 본 폴 토마스 앤더슨은 다음날 뉴욕대를 자퇴하고

등록금 + 도박으로 딴 돈을 모아서 단편영화를 만들었음


그 단편 영화는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됨

제목은 짐자무시의 '커피와 담배'를 패러디한 <담배와 커피>












스릴러 영화계의 거장인 브라이언 드 팔마는 어렸을 적 아버지가 자신보다 능력있는 형만 좋아해서 아버지를 스토킹했다고 함.

결국 아버지가 바람피는 것을 목격하고 증거를 만들어 엄마에게 신고함.








 

 




마틴 스콜세지가 11살 때 그린 스토리보드


천식 때문에 밖에 나가 놀지 못했던 스콜세지는 집에서 하루 종일 영화 보고 스토리보드 만들며 놀았다고 함










 




프랑수와 트리포는 계부의 타자기를 훔쳐 판 돈으로 영화클럽을 운영함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데뷔작 '400번의 구타'에 녹여냄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영화가 너무 만들고 싶어 임상시험에 지원함

그 임상시험으로 얻은 돈과 자신의 가족, 친구들을 동원해 영화 하나를 겨우겨우 찍음


그 영화가 바로 <엘 마리아치>

영화의 제작비로 7,200달러가 들었는데 웬만한 영화의 예고편을 만드는 비용이 20,000~30,000달러라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저예산인지 실감이 감


당시 친구 가족들로 출연시키고 악당역은 당시 임상 실험했던 옆 침대 아저씨한테 부탁했다고 함. 


엘 마리아치는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어 상도 받고 제작비의 291배의 돈을 벌게됨. 그렇게 영화계에 이름을 날림 













코엔형제는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3분짜리 예고편을 만든 뒤 그들의 고향인 미니애폴리스의 유대인 자선단체 사무실로 가 부유한 유대인 100명의 목록을 뽑은 뒤 부유한 유대인들에게 예고편을 보여줌


결국 68명의 유대인이 85만 5천달러를 지원해줘 영화를 만듦


그 영화의 제목은 '분노의 저격자'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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