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다가 질문을 잘라 버렸네요
뭔가 이런 질문하는 거 자체가 기혼자 같지만
저는 그냥 평범한 20대 초반 대학생이에요!
결혼도 안 한 학생이 이런 글 올렸다는 거에 띠용~?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인스타 구경하다 보면 네이트판 글이 추천에 뜰 때가 있어서 보는데 간혹 시어머니가 괴롭혀서 힘들다는 내용이나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집착한다는 글 등을 몇 번 봤어서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보통 그런 시어머니들이 아들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남편( 시아버지 )이랑 사이 안 좋아서 아들한테서 남편 모습 찾고 싶어서 의지하는 것이며
그래서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안 달난 거라고 들었거든요
시집살이로 며느리 괴롭히는 건 시어머니가 젊을 적 시할머니한테 시집살이 호되게 당하게 며느리한테 대물림 하는 거 라고도 들었고요
저희 친할머니 저 어릴 때 돌아가셨지만
친할머니가 젊을 적 증조할머니께 시집살이 당하고 같이 살면서 눈칫밥 먹고 사셨고 할아버지랑도 사이 안 좋으셨다고 하셨는데
할머니가 성격도 워낙 괴팍했었고 ( 아빠도 인정하심 ) 본인이 당한 게 있으셔서 그런 건지 그 시집살이를 저희 어머니와 작은 어머니께 하셨어서 엄청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반대로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랑 금술 좋고 사이도 좋고 시할머니께 시집살이 당한 적이 없다면
며느리 갈구고 그런 일은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