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한 남사친이 있어서 종종 같이 게임하면서 전화도 하고 연락도 자주 한단 말이야 근데 항상 나를 귀여워해 예를들어 내가 키티를 좋아해서 키티 인형 같은거 귀엽다면서 걔한테 보여주면 ”잼민이야? 이런걸 좋아해 ㅋㅋㅋㅋ“ 이러는데 왜 그 특유의 귀엽다는 말투 있잖아 그렇게 말하기도 하고 전화하다 내가 졸리면 말이 어눌해지는데 그럴때면 ”아 나 지금 너무 좋아 미치겠다 ㅋㅋㅋ“ 이러기도 하고 무슨 말하면 오구 그랬어? 이런 말투.. 뭔지 알아??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고 인스타 게시물 같은거 올렸는데 좀 자기맘에 들면 막 자기 반했다 이러면서 말하기도 하고 나보다 예쁘고 완벽한 여사친한테도 이렇게 안한다고 너한테만 이러는거라고 그러길래 내가 장난식으러 너 나 좋아하지마라 이러면 정색하는데 이게 뭘까 걔도 장난치는걸까 아님 진짜 마음이 있는걸까?? 아님 내가 진짜 친구로만 생각해서 아무말도 안하는검지… 이게 무슨 심리일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