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ㅜ 내가 올해로 중2인데 앞반에 ㅈㄴ잘생긴 애가 있는거야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거든? 그래서 속으로 아 진짜 ㅈㄴ잘생겼네하고 꿈을깨야지라고 다짐하고 내 할일 하면서 학교생활하고있었는데 걔가 좀 잘나가는 무리? 중에서 착한애들 꼭 한명씩은 있잖아 걔가 딱 그랬거든? 그래서 집도 잘살고 여친도 좀 사겨봤다는거야 근데 어느날부터 걔가 딴짓하다가도 계속 처다보고 수업하다가 내가 복도 걸어갈때 눈마주치면 당황한듯이 마스크 하면서 눈 동그래지고 ㅜㅜ 내 이름은 알거거든? 근데 연락도 안해보고 대화도 안해보고 눈만 여러번 마주쳤는데 좀 이상한게 너무 자주처다봐 걔가.. 내가 김칫국물마시는거일수도있는데 내 주변친구들도 걔가 계속 처다보는거 느끼는가봐ㅜㅜ 나한테 말해주더라 어떻게 꼬시지? 나 진짜 진지해ㅜ 조언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