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한 사진관' 대본 리딩 공개

ㅇㅇ |2024.02.15 10:55
조회 4,956 |추천 1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먼저, 변화무쌍한 연기로 호평을 자아내며 언제나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주원은 “100년 넘은 귀객 전문 사진관의 7대 사진사 서기주”로 변신, 이번에도 “역시”라는 탄성을 절로 뱉게 했다. ‘워라밸’을 꿈꾸는 조금은 까칠한 사진사지만 귀객들의 마지막 사진을 찍는 데만큼은 진심인 기주에 주원 또한 온 마음과 애정을 담아 캐릭터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남다른 열정으로 무장한 권나라는 “한 때는 잘나가던 검사였지만, 지금은 수임 하나 없는 생계형 변호사 한봄”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벽히 동기화된 열연을 펼쳐 보였다. 연습임에도 마치 실전처럼 눈물을 왈칵 쏟아낸 감정 연기는 그녀가 캐릭터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었다.  






 

다수의 흥행작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유인수는 “귀신이 된지 3년 째 되는, 이승 생활 3년 차 귀신”이자 밤에만 열리는 사진관의 직원 ‘고대리’를 연기, 극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워라밸’을 지키려는 사장 기주를 채근해 귀객들이 원하는 바를 뭐든지 들어주고자 하는 활력 넘치는 인물이다.







 

등장만 했다 하면 시선을 잡아 끌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음문석의 연기 변신도 주목해야 한다. 사람 나이로는 사진관 크루 중 최고령이지만, 귀신 나이로는 31일 밖에 되지 않은 햇병아리 신입 ‘백남구’를 맡아 사진관을 지키는 든든한 가드로 활약했다.







 

극을 다채롭게 채울 탄탄한 라인업이 ‘야한(夜限) 사진관’에 힘을 더했다.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까지 영역을 확장시키며 내공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봄소리는 봄의 절친이자 암도 이겨낸 의지의 한국인 ‘김지원’ 역을, 60년이 넘은 명품 연기 경력의 김영옥은 봄의 할머니 ‘소금순’ 역을 맡아 관록의 힘을 발휘한다. 그 밖에도 한봄의 선배 ‘강수미’ 역의 박정아, 백남구의 아내 ‘진나래’ 역의 한그루, 경찰대 출신 경위 ‘이선호’ 역의 안창환이 열혈 활약하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사진관 크루로 뭉치게 된 네 사람의 합에 기대가 모인다. 각자의 배역에 십분 녹아 들며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는 물론 찰진 케미스트리까지 완벽히 선보인 것. 때문에 대본리딩 현장은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웃음으로 가득했다.


감동의 눈물도 있었다. 귀객들이 가진 저마다의 간절한 사연에 과몰입한 배우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연습을 마친 후 “대본리딩 하면서 이렇게 가슴이 벅차고 눈물을 많이 흘렸던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렇게 첫 연습부터 특별한 열정과 팀워크 뿜어낸 이들에 즐겁고 감동적이기까지 한 ‘야한(夜限) 사진관’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야한 사진관 3월 11일 ENA 월화 밤 10시 첫 방송.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