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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픈데 어린이집은 왜보내나요?

ㅇㅇ |2024.02.15 18:13
조회 83,650 |추천 274
정말이해가 안가네요.
애가 콧물줄줄에 감기들어 기침하는데 왜 어린이집보내나요?

출근해야해서 라고 하기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심지어 전업인데도 애 콧물줄줄 상태로 보내는엄마도있고..

어린이집가면 애가 기관지질환 콧물 달고산다더니 저런엄마들때문이라는게 어이가없네요.

애기 어린이집 반년다니고 수족구 구내염 기관지염 달고살아서 결국 가정보육합니다.

아니진짜 미친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 수족구걸린애를 왜 어린이집에보내지? 생각할수록열받네
수두파티하자는 안아키랑 뭐가달라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
추천수274
반대수220
베플ㅇㅇ|2024.02.16 04:20
근데 그냥 열안나는 기침, 콧물 감기에도 어린이집 보내기 싫으면 가정보육하는게 맞음. 집단생활 하면서 어느정도 감기는 애들 다 하는거고 기침,콧물로 어린이집 등원 못하는거면 365일중에 360일은 집에 데리고 있어야 함.
베플ㅇㅇ|2024.02.15 23:28
전업맘들은 애 케어하기 싫어서임. 다른 이유없음. 귀찮아서!!!
베플삐슝|2024.02.16 08:02
애 엄마 맞으신가요? 수족구 구내염은 국가전염바이러스라 병원에서도 격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누가 수족구 구내염 걸리고 어린이집에 보내요? 알고 시부리는거 맞아요?
찬반ㅇㅇ|2024.02.16 09:03 전체보기
사정상 전업과 맞벌이를 둘 다 해봤는데, 전업일때는 콧물 줄줄부터는 안보내고 약간 나는 정도면 보냈음. 그렇게 하니까 한달에 최소출석일수 11일 겨우채우더라. 맞벌이일땐 미열이어도 보낼수밖에 없었음. 그렇게 해도 한달에 연차 한두개는 써야했고 급하면 한시간거리 시어머니 호출함. 나라고 좋게 보냈겠나. 울면서 애 어린이집 보낸게 한두번이 아니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일하자고 애를 어린이집 보내나 매일 생각했음. 전업이되고 아기가 아파오면 속상하긴하지만 전염병 쎈거 돌땐 집에서 애 볼 수 있는 내가 어린이집 안보냈고 그냥 아픈애 어린이집 보내는 그 엄마가 짠했음. 그 마음 알겠어서. 아픈애 어린이집 그냥 보내버리는 이해 안될 엄마들도 있겠지만 그런 엄마는 정말 일부일거고 대부분은 진짜 어쩔수 없이 그럴거임. 지금은 전업이라 맘은 편하지만, 맞벌이 일땐 정말 매일이 초조하고 마음이 불편했음. 그래서 이런글 보면 정말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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