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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ㅇㅇ |2024.02.16 13:21
조회 3,156 |추천 6
댓글 다 읽었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아직도 다니고있고 내년 퇴사할려구요



저는 동네 치과 다니는 저년차입니다 여자 23입니다
이 치과눈 원장님 1명, 실장님1명, 저 이렇게 3명입니다
입사할 때 치과 분위기는 처음에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하시긴했고 직원들끼리 친목(?) 친하게지내고 하하호호 이런 분위기를 원하세요
실장님, 원장님 나이는 둘다 40대 후반이고 다 말이 정말많으세요 그래서 원장님이 밖에 나와서 저희랑 수다도 떨고 그러실정도로 밝으시고 말이 많으세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인게 저는 말이 심하게없고 차분해요 감정기복이 없고 동요도 전혀없고 남한테 관심없고 intj 그자체입니다ㅠ
근데 실장님도 말이 많으신편이라 말할 상대가 직원인 저 말곤 없어서 저한테 말도 거시고 본인 하루느꼈던 이야기, 딸 아들이야기, 시댁이야기, 혼자말(나 들으라고) 저한테 하시는데 저한테 말하는거는 괜찮아요
근데 제가 물어본것 도 아니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맨날 그러셔서 저도 살짝 지쳤었거든요
그래서 점점갈수록 제가 반응이 없다싶이 했어요 네..네..아..그러쿠나.. 하핳..ㅎ 이런식으로요
근데 진짜 어제는 너무 짜증이나는거에요 내가 일하러 출근했지, 실장님이랑 친목질하러 온것도 아니고 일만잘 하면되는거 아닌가? 라는생각이 자꾸들고 그래서 어제는 실장님이랑 말을 아예 안했어요 말 거시면 그냥 대충대답하고 (일적인말은 당연히 잘합니다)
그냥 저는 궁금하지 않은데 제가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공감하는 반능을 하긴하거든요 근데 그게 다에요 (네..네.. 진짜요?..이러케요…)
근데 실장님이 점점 기분나빠하시는게 보이시고
원장님이 오늘 공동체의식을 갖고 살아야한다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다같이 해야한다 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를 보면서
ㄱ그래서 안그래도 실장님이랑 원장님 둘이 대화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실장님이 말하셨나봐요.. 기분나쁘셔서 이거때문에 그런가 하고ㅠ
물론 사회생활이라서 당연히 실장님께 잘해야하는건 백번 맞는데 진짜 저도 정신적으로 지쳐서요
제가 고쳐야하는거겠죠??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해요
진짜 내 잘못이 맞으면 고칠려구요 따끔한 말도 괜찮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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