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인사 잘 끝내서 이제 올여름에 날잡아서 준비중이라 그래, 예쁘네, 그걸로하자 열씸히 무한 반복 자동재생 중인데
이번 설날에 같이 앉아서 양쪽에 전화나 드리자니까 본인은 우리 부모님한테 명절에 연락하기 싫다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벌써 각잡는데7살 연하라 얘가 어려서 몰라서그러나 싶기도하고
아직 식도 안올렸는데 쿠팡에서 선물세트 보냈다고, 그것만으로도 부모들이 감사해야되는거 아니냐며, 나도 하기싫음 안해도된다는데 이거 그냥 꾸준히 전부 오냐오냐 해야되는거야..?
우리집 돈 없어서 받아올게 많이 없어서 조용히 들어주고 있긴한데 ㅋ
그럼서 날 꼰대취급하는데 그거 보고 정떨어지는 내가 진짜 꼰대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