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좋소기업 전문건설업 공무과장.
이쪽계열 전문건설 경력은 15년차.
나름 무시 받지않을정도의 짬이고. 경력이다.
하지만 여기 회사는 그런 짬. 경력 다 필요없다. 온니 사장말이 법이더라.
되려 내생각을 말했다가 1년차부터 미운털 박혀서 매주 폭언에 짜증에... 감정쓰레기통이 되었었음.
거기다 한살어린 총무쪽 친구가 워낙에 출세욕, 성공욕, 야망이 넘치는 친구라. 겁나 살랑거림서 업무적으로 칭찬받을만한 업무와 사장의 간지러운곳(세금탈루및 현금세탁)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친구다 보니. 대표가 좋아라하는 친구임.
그러다 보니 5년동안 비교아닌 비교를 당하며. 고생햇엇음. 그러다 친아들 입사, 그리곤 친딸 입사.사무실 직원 5명중 친아들, 친딸, 대표가 좋아라하는 친구, 임원 1명, 그리고 나 일케 5명 뿐.
총무쪽(급여,운영자금, 직공비외 모든간접비) 업무말곤. 직공비쪽은 내가 업무를 봤었음.견적, 도면검토, 시공계획작성, 샵진행, 자재발주, 커팅플랜, 현장정산, 추가공사발생시 준비작업, 돌관발생시 대처, 준공서류 작성 등등등등 직공비의 모든업무를 홀로 진행... 여러업무를 홀로 하다보니. 작은실수가 나왓으며. (직공비에 영향이 없는 수준의 작은실수들..) 작은실수조차 사장에게 일일이 보고가 되었으며. 직접관련이 없고 간접관련 일은 내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이유로 내 업무실수로 치부. 또 개욕먹음.하튼.. 공사진행중 발생되는 모든 실수들은 내 업무의 연장선이니 총알받이마냥 욕쳐먹음.그래도 어디를 가든지.. 또라이는 있기마련이고.. 어디를 가든지.. 욕쳐먹고.. 어디를 가든지.. 아군 적군이 있으니.. 참앗음.그런데.. 사장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함. 모욕성 발언이 점점 심해지기 시작.
그러다 직공비에 데미지 들어갈만한 실수가 발생되었고.. 그 실수에 대해 4주를 괴롭힘....거기다 야근수당대신 받던 유류비마저 까임.(월 25만원가량)결국 그래도 욕먹어도 이만한회사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5년을 버텼음.하지만. 5년째 되던 해.. 사장입에서 진급명단을 말했는데.. 나랑 임원빼고 전부 진급함.사장아들은 2년차 주임에서 대리 사장딸은 1년차 대리에서 과장 총무친구는 5년차 과장에서 차장으로..난 진급누락. (물론 진급이 중요하진않지만. _소기업에선 진급이 곧 연봉인상임.)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싶어서.. 알아보니..총무친구가 작년 이맘때쯤 사장이 총무친구에게 너희 두명에게 진급권유를 하였음.하지만 총무친구는 대차게 거절했다함. 나랑 같은 진급을 하게되면 진급을 않겠다는...... 개소리를 시전하엿음.그래서 올해 총무친구만 진급. 난 누락.그래서 시원하게 사직서 제출..사직서 제출할적에도 티비보던 사장..티비에서 눈도 안띄고 왜 그만두냐 두번 질문하고 그래 알앗다. 생각해보자. 끝.
직원 알기를 개똥보다 못한 존재로 아는 이딴 곳을 5년이나 버틴게.. 분하고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