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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지인이 사기당해서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ㅇㅇ |2024.02.17 14:57
조회 29,799 |추천 41
추가)

잊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작은 월세방에 살 수 있게 보증금 몇백이라도 줄까
그런 생각도 들다가…
한번 도와주면 계속 관여하게 될까봐
가만있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참 복잡하네요.
가만히 있어라는 분들이 많은걸 봐서는
그게 가장 이성적인 선택이니 그런거겠죠…
잘 참고하겠습니다.
참 머리론 알면서도 이언니가 옛날에 너무 잘해줬던지라
마음이 너무 쓰이네요.
그리 한푼한푼 돈 아끼던 사람이 어쩌다가 그리 큰 돈을…
왜 사람 말을 귓등으로 들어서 이사단을 만드는지…
잘못된 생각만 안하면 신경끌 수 있을 거 같은데
잘못된 생각할까봐 불안한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어휴… 진짜 이게 뭐하는짓인지…
남편도 그러고있고 애들은 또 어쩌라고… 하
진짜 답이없네요…
아무튼 댓글들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본인돈만 날린것도 아니고
주변사람들 돈까지 몇억을 날렸다네요…

내가 그렇게 그렇게 그거 사기같다고….
그렇게 그렇게 이건 아닌 것같다고….
그렇게 뭐라했는데… 왜이렇게 속을 썩이는지….

제가 아무리 속상해도 이언니만 하겠냐만은….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언니 우울증 걸릴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네요
남편도 투병생활중인데….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건가요?….
오바지만 혹시 내가 좀 더 확고히 말렸더라면 달라졌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밥이라도 사줘야하나 싶다가도
가만 놔두는게 나을 것 같고… 정말 솔직한 마음으론
극단적인 생각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추천수41
반대수21
베플ㅇㅇ|2024.02.18 02:03
해줄수있는거 없어요. 평생 그 언니네 생활비랑 그 남편 병원비를 님이 줄거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베플ㅇㅇ|2024.02.17 17:54
그 사람 멀리해요
베플ㅇㅇ|2024.02.17 17:42
냅둬야죠.. 괜히 말 얹어봐야 속상한 기억 되새기기만 할 거에요. 만약 술 사달라 소리 먼저 하면 만나고요. 아님 가만히 놔두세요.
베플ㅇㅇ|2024.02.18 00:47
그러다 공범 취급 당하면 어쩌려고.. 그냥 냅둬요. 남의 돈까지 건드렸으면 진짜 큰 일... 그러다 님 돈이랑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도..
베플ㅇㅇ|2024.02.17 15:45
원래 사람은 말 안듣습니다 기어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고야말죠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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