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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이렇게 왔는데 봐주실래요?

닉네임고민중 |2024.02.19 18:08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동택배를 사용했는데요.
제가 박스 테이핑을 몇 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내용물 다 튀어나오고 박스가 다 뜯겨 왔더라고요.
친구에게 내가 이상한 건가 해서 톡으로 사진을 보여주니 친구 왈 ‘택배가 눈 비 맞으면서 스스로 걸어온 거야...?’

결국 박스 안의 라푸마 마우스가 고장 나고 깨졌더라고요.. (이거 키보드 일체형이라 십만원 넘음..)그런데 제가 뭐 그래 기사님들 힘드시니까 비도 왔는데..라는 생각에 굳이 변상은 생각 안합니다.
다만 어떻게 사과 한마디 안 하고 버젓이 문 앞에 도착했다고 다 뜯어진 상자사진 문자를 보내놓을 수가 있는지 직업의식 마이너스..인 곳이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경동택배 전화하니까 아주 서로 잘못 없다고 둘러대서 각각 둘러대는 곳으로 총 3-4군데 전화했는데 (변상 센터, 김포 집하장, 부천영업소..) 결국 아무도 잘못 없고 기사님 전화번호도 업무 마감도 아닌데 지금은 안된다며 짜증을 내길래 저도 더 이상 전화는 안했습니다.
이 글은 공익과 정보 공유를 위해 올리며 경동택배에 대한 비방의 목적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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