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학생이 됐는데 방에 문이 없어요
아빠가 제 문을 땠고 이번만 2번째에요
엄마에게 다시 달아달라고 해도 너는 문을 쾅쾅 닫아서 안된다,가족의 소통을 위해서다라고만해요 정작 문을 소리나게 닫은건 고의가 아니고 오빠가 더 그러는데..제가 엄마랑 얘기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저녁먹을때마다 하는데도요
그러니 생일선물로만이라도 돈이 안드니까 문좀 달아달라 해도 절대 안된대요
문에는 달랑 천 하나만 달려있구요 작정하면 다 보여요
아빠는 자꾸 제게 “섹시해졌다” “가슴이 커진거 같다” 이런식으로 성희롱을 해요 그러니 그 천으로 제가 옷 갈아입는것도 다 훔쳐볼것만 같아요
이걸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