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탑5병원입원환자임 저 말 백퍼 사실이닷. 저걸 오더거르기라고 하는구나. 오더거르기? ㅎㅎ 보호자인 우리엄마가 한다. 퇴원해야하는데 약 처방이 잘못나와서 의사올때까지 동동거리며 기다리는 게 3번 중에 2번은 된다. 약처방이 지난번이랑 다르니 간호사 쌤들에게 전달, 어머니 확인해볼게요, 두시간 세시간 의사선상님들 점심시간걸리면 더 기다림. 늦게서야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다시 오더내려옴 ㅋ 간호사쌤들이 미안하다고 전달함 ㅡㅡ 오더 거지같이 내려놓은게 요즘 파업하고 있는 전공의들 같은데.. 심지어 우리엄마가 오더가 이상해서 교수님회진할 때 여쭤보면 그 전공의 주치의들이 우리엄만테 눈을 찡긋찡긋함. 지가 갈굼당할 거 같으니 보호자인 우리엄만테 담당교수님한테 말하지 말라는 거겠지.. 근데 그 젊디 젊은 자식보다도 더 어린 의사선상님들에게 컴플레인도 안함. 왜냐고? 또 우리아빠는 입원하러와야하거든. 환자들이 밀렸는데 혹시나 우리아빠 입원오더 안내려줄까봐 그냥 넘기고 넘김. 우리아빠가 하루 먹는 약이 다 합쳐서 스무알은 넘지 싶은데 우리엄마가 이거 내가 더 할머니 되어서 병수발 시작했으면 챙기지도 못해서(오더거르기) 니 아빠 잡았겠다 하더라. 사명감? 개나줘라. 그리고 저기서 저러고 있을 시간에 환자 오더나 제대로 파악하든지 지 일도 못하는 주제들이 저기서 왜 저럼? 우리아빠가 5년넘게 투병중인데 TV에 나오는 의학드라마들이 가장 판타지임. 타임슬립 드라마보다 더 판타지라니깐? ㅋㅋ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전공의입니다 이러면서 감정에 호소하며 쓴 글들이 웃기지도 않음.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사명감 하나로 이 길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라고 블라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
베플ㅇㅇ|2024.02.21 08:23
와.. 몰랐는데 그랬구나 의사가 잘못한거 간호사가 안빼면 독박으로 욕쳐먹는 구조였음? 의사들 완전 양아치네
베플남자ㅇㅇ|2024.02.21 00:05
이거 퍼져라 의사새끠들 일 개판치는거였는데 지들 밥통은 또 챙기겠다고 지금 이러니까 참 짜증난다.
베플ㅇㅇ|2024.02.21 02:18
의사들 99프로 이상이 잘사는 집안에서 오냐오냐 편하게 자랐을꺼고 평생을 갑으로만 살아서 인성들이 다 글러먹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