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안부전화하라고 난리냐고요
ㅇㅇ
|2024.02.21 01:46
조회 163,231 |추천 665
시아버지가 계속 안부전화 애기사진 맏며느리?? 노릇하길바라시는데
도대체 맏며느리 노릇 그딴게 뭔지 와닿지도 않고
왜 본인 아들한테 연락타령 안하고 저만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바빠죽겠는데 연락 몇주 안하고 찾아뵈면 삐진건지 화나셔서 "저한테만" 말 함부로 하시고 틱틱대고 도저히 정이 안생깁니다
요즘 회사일 힘들다 이번주는 못만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이구 무슨 막노동 하시나?
이런식으로 긁으십니다. 영악한게 꼭 남편 없을때만 저렇게 말씀하시고요.
남편한테 말해도 우리아빠가 그런다고? 이렇게 되묻고 아무것도 해결이 안됩니다.
제가 대놓고 화내야하는건가요?
자꾸 괴롭히시는 이유가 저희 부부 이혼 바라셔서 저러는거 맞죠?
- 베플ㅇㅇ|2024.02.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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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해서 들려주세여
- 베플ㅇㅇ|2024.02.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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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하는 거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 아님?? 녹음 계속 쌓아놨다가 이혼시 증거자료로 내면 안되나? 저 짓거리하면 할수록 업보 쌓는행동ㅋㅋㅋ
- 베플ㅇㅇ|2024.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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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부모가 딱 저랬음. 문제는 아주버님이나 울 남편 있을 땐 사랑하는 우리 며느리~ 이러다가 딱 시엄마랑 시아빠랑 둘이서 한공간에 붙어있게 되면 내 귀에다 대고 서운한 점 며느리 도리 읊어대고 장난 아니게 스트레스 압박감 줌. 여행강요, 안부전화, 방문, 시형제 챙기라는 압박, 모든 이벤트 날마다 전화옴( 초복,중복,말복, 보름, 신정, 크리스마스, 여름휴가철, 명절내내, 생일, 그외 등등 )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내가 아주버님하고 남편 붙잡고 너무 힘들다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 거 하지말라고 하셔라 하면 " 우리 부모님은 그럴 사람들이 아닌데... " 라고 나보고 예민하다 혹시 잘못 해석한 거 아니냐고 내 탓을 함.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싶었음. 녹음해서 들려줄 생각도 못했음. 누가 시댁 가는데 녹음하면서 대화를 할 생각을 하겠음? 녹음하더라도 남편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일이 더 커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부모 신경을 내가 날 잡아서 긁어놓고 전화 안함. 시엄마 내가 전화해서 싹싹 빌길 바랬는데 안하니까 열불이 나있던 상태였음. 남편한테 지금쯤 열받아서 며느리 잡을 생각할 걸? 했더니 우리 엄마가 설마~ 하더라. 근데 예상대로 시엄마 열받아서 나한테 막말 쏟아냄ㅋㅋ 그거 그대로 남편한테 들려줌. 남편 ㄱ ㅐ 충격 받음. 나도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라 이혼 이야기하고 뒤엎고 남편도 중간에서 폭발해서 본인 부모한테 전화해서 난리 치고 발길 끊어버림. 남편이 전화해서 난리칠 때 시엄마가 본색 드러냄. 다른 며느리 비교질에 뒷담화에ㅋㅋ남편이 그거 듣고 자기가 생각했던 모습들이 아니라고 앞으로 시댁일에 신경 쓰지마라고 내편으로 돌아섬. 웃긴게 다들 내가 각잡고 이혼하겠다 선언하니 깨갱거림. 전형적인 강약약강. 내가 도리를 안햇음 몰라 착한 며느리병 걸려서 할 건 다 해줬었음. 시엄마 주변 이웃사람들도 나만 보면 어디서 저런 착하고 효심 많은 며느리가 왔냐고 대놓고 말할 정도였는데 다른 며느리랑 비교질 하다 제 발등 찍혀서 팽 당함.
- 베플ㅇㅇ|2024.0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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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가 그러면 99퍼 님 무료 접대부로 여기는 거임 막대해도 되는 젊은 여자라 자기 비위 맞추고 애교좀 부리라고 ㅎ 남편도 알지만 싸게 먹히는 거라 냅두는 거고
- 베플ㅇㅇ|2024.02.2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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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모한테 당했는데 같잖아서 사람취급 않해준다 존경 1도 안들는데 대접 해주겠냐고 너남편도 잡아 안그럼 개같이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