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얘들아
남자친구한테 섭섭한걸 얘기하다가 다투게됐어
내 말이 이해가안된다길래 섭섭한거 먼저 달래주면 안되냐고 서운한 마음에 펑펑 울었는데
티비소리를 끝까지 키워놨더라
혹시 우는 소리 듣기 싫어서 올렸냐고 물었는데
맞다고 듣기 싫으니까 그만 울어라는 남자친구..
도저히 못만나겠어서 그만하자하고 나왔어
내가 예민한거니?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충고도 고맙고 내 잘못된 행동도 반성할 수 있었어!
눈물이 무기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만큼 서운하니까 눈물이 나는건데 눈물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해
다툰 내용의 요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적자면 요즘 나한테 소홀한것 같다로 시작됐고
남자친구는 아니다로 다툰거라 그랬구나 그 부분이 섭섭했구나라는 공감을 원했던거야 근데 쓰니들 말 들어보니 이제 그런 고민 할 필요가 업ㅎ겠다! 고마워